24.9.27 산맘 원로와 후배 교장이 저녁 만나다./264 장소 : 석전동 하동식육식당 18시 참석자 : 강재호, 진달출, 허양구, 이동춘, 박정문, 성두원 (6명) 요즘 세월이 어찌 가는지 모르게주변 일은 어느새 신경쓸 일 없이 지난다.그러니 세상 돌아가는 것 관심이 없다.그런데 갑자기 전화가 운다.창녕의; 박정문과 성두원 교장이 날 찾는다. 모처럼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고 연락왔으니 결국 산맘 원로들과 자리를 만들어 달란다.그래도 창녕 사람들이 제일 낫다고 여긴다.갑자기 온 전언에 마산에 사는 네 선배 산맘 시발의 공로자이기에 원로로서 함께 하기로 합의하고 오늘 오후 날짜 잡아 연락했더니 드디어 기다리던 그 날짜 하동식당으로 나갔다.오늘 6명의 선후배 교장들이 모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