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만남 1/가족사랑기

내 생일 가족끼리 함께 먹다.

황와 2026. 7. 5. 15:59
26.7.5 (음 5월21일) 집에서 우리 내외와 딸 내외가 함께 내 81회 생일연하다./264

 

요즘 자꾸 내가 행사의 중심이 된다.

지난  6월중순에 고향 진성 월아산 휴양림을 방문하며

고향방문 기념을 내 생일이라고 하고 

오우 점심 무닭국비 내가 제공했고

7월 들어서 현대아산병원 관상동맥 중재술 시술로 

모든 가족들과 형제자매 친구들 가까운 지인들에게 

나의  중요성을 걱정으로  나타내어 주었고 

특히 이번 입원하루전에 아들 새로산 집에 들러 자고 

병원 입원 보호자로 낮에는 며느리가 동행했고

밤에는 내가 시술후 관리하기 위해 입원실 입원시 아들이 동숙했다.

그런 절차 다  지키며 행사의 중심이 되어 지냈는데 

생일은 살며시 나도 모르게 음력 5월 21일은 다가오니

바로 7월 5일 경진일에  아내와 딸은 조용히 준비하고 있었다.

 

 

 

외손자 두 놈 제주도 유학중이고 군 입대 현재 훈련소 훈련중이라

토요일 전화로 제주에서 원통에서 축하해 주었고 

아들 내외와 친 손자는 이미  내가 입원시에 강호자로 고생을 하였기에 

다시 내려오지 못해서  우리 내외와 딸내외 4식구만 

조촐히 집에서 엄마가 마련한 토속식단으로 

일요일 점심 먹자고 12시경 강아지 까부는 모습 웃음지우며

식탁에 앉아 가득한 반찬 가짓수가  먹음직한 생일밥

함께 나누며 그저께 병원 시술과 건강장수 축하해 주었다.   

즐거운 맛으로 먹고 단출한 축하연 고맙다고 했다.

사위는 축하금과 아들의 축하금을 고맙다고  했다.

이제 아이들도 대학 가고 군대 갔으니 

두달만에 한 번씩 함께 식사를 갖자고 했다.

다음엔 우리가 밥값을 내어야지 빚이다.

아이들키워 가정의 주인 되어 8순을 넘었으니

축하해 주지만 난 그저 밥 한 끼로 모여서

식사하는 것으로 행복감 입는다. 

가족관계의 인연을 체험하는 가장 좋은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