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4.16 소풍회 사천시 신수도 섬둘렛길 산책하고 백천사 들러 구경하다./264 코스 : 마산역-(태산관광)-삼천포항신수도터미널(10:30)-(신수도연락선)-신수항-신항방파제(전망대)-대구길-야영캠프장- 대왕기산(93.4m) 오솔길-편백숲- 지른여치(점심)-신수도몽돌해변-신수도 동길-잘푸여산 오솔길-잘푸여(반환)- 신수동길-신수도성황당-신수서길-신수경로당-신수도분교-신수항(14:50)-(신수도연락선)-삼천포항터미널- (태산관광)-백천사(百泉寺) 경내 순람(약사와불전-대웅전-영가전)-(태산관광)-마산역(17:00) 차비 35,000원) 거리 시간 인원 : 18,810보, 15.8km, 8.0시간, 소풍회 34명 동행 특기사항 : 삼천포 신수동 둘렛길 걷기 첫 탐행 오솔길 걷기 즐거웠고 지른여치에서 도시락 안 싸갔는데 여회원 찰밥과 시락국 노니 쌈채소로 잘 먹었음 몽돌해안 굵은 몽돌 자갈이 활처럼 굽힌 해수욕장이었다. 잘푸여해안까지 내려가 오솔길 되돌아나왔다. 능선따라 난 신수서길 신수도성황당 보고 둘러서 신수항으로 돌아오다 신수도분교에 들렸더니 2021년에 폐교되어 현재 재난대피소로 관리되고 있었다.(이세명, 정정길 교장 생각) 돌아오는 길 백천사에 들러 큰 저수지 2개와 백천사 와불전, 대웅전, 영가전 둘러보고 나오며 사람은 죽어서도 전시장 안에 돈으로 줄을 서는구나를 느끼며 이는 죽은 자를 위하는 명예 줄이 아니라 산 자식들의 제사 회피를 위해 세운 줄이더라. 한려해상 바다 죽방렴과 섬오솔길 걷기 백천사 사찰 구경 또 1만 8천 보 건강 축적 멋진 삼천포 신수도 걷기 여행코스였다. |

오늘은 말로만 듣던 삼천포 신수도 구경가는 걷기 행사다.
제사 지난 파짓날이라 무언가 얼떨떨하여
가방만 챙겨 지고 쫓아 나갔으나
내 폰은 꺼 둔 채 아직 깨우지 못해
안여사 전화걸다가 지쳐서 먼저 떠나가 버렸다.
10분전 도착하여 마산역전 관광버스에 타니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래도 34명이나 되니 회장단이 호출 노력이 수고롭다.
신수도는 내가 함께 근무했던 두 분의 선배 동료가 이동해 가서
벽지 혜택으로 교감으로 또 교장으로 승진한 도서벽지교다.
한 분은 이세명 선생님으로 1970년도 창녕 현창초에서
또 한 분은 정정길 선생님으로 1984년도 영산초에서
이 곳으로 이전하여 결국 두 분 다 승진을 성공한 학교다.
이 학교는 삼천포 시내에 거주하면서 통근배로 10분만에 오는 짧은 거리라
인기가 매우 높은 벽지로 교감 양성학교 였었다.
두 분 생각이 갑자기 재생되는 기회가 되었다.
그러나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
마산서 출발하여 남해고속도로로
사천비행장 거치며 항공공업단지 항공산업의 메카로 발전한
사천시내 관통하여 삼천포항에 도착
신수도연락선 터미널에서 10시 30분 출발전 승선자 신고서 작성에 부산떨다가
잠시 배타고 죽방렴 설치된 빠른 바닷물 흐름 느끼며
신수항에 도착하니 잠시 만에 오는 시간 약 15분 정도 걸린 것 같다.
항만 공원에서 국민체조하고 항만주변을 감도는 해변로 걸어서
진끝에서 3층 전망대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해변 방파제가 둘러 막은 해안로를 따라 대구마을 신수도오토캠핑장으로 가서
잠시 휴식시간 간식 먹고는 섬의 남쪽 가장 높은 고지인 대왕지산둘렛길
오솔길 솔숲길 편백숲길 걷는다.
그리고는 섬의 동쪽 끝자락 지른여치 암반해안에서
점심도시락 펼쳐놓고 먹으려는데
난 도시락을 안 가져왔다.
할 수 없이 회장과 함께 내려가보니 다행히 비닐로 싼 찹쌀 주먹밥
누가 날 도와준다. 황송하게 회장에게서 받아 고마움 전했다.
그러고보니 시락국도 숫갈도 쌈도 나물도 다 얻어 먹었다.
염치도 없이 받아 먹고 나니 미안했지만 특별히 맛있었다.
건너편 삼천포화력발전소가 마중하듯 보인다.
다시 출발하여 대왕지산 주변 오솔길을 한바퀴 돌고 내려가니
몽돌해변을 지나가며 굵은 몽돌 둘러보며 맑은 바닷물이 청정해안이다.
다시 건너서 해안벼랑길 뚫어 산책도로 올라가니
길가 견치석으로 높이 석축한 모습이 성벽같다.
여기 길가다보니 가선대부 용양위 부호군으로 있는데
박장군과 그 부인 묘가 길가에 있는데
이걸 보니 이 신수도가 조선시대 진주목사 관할 진지로
왜구 방어와 우리나라 조운 선박을 보호하던 섬이었다.
다시 고개넘어 신수서길로 가는데
신수도 섬 공동묘지를 지나서
작은 작 숲길로 드는 지겟길,
오솔길 계속 드니 잘푸산 바닷가 바위해안에서 해안여 구경하다가
다시 반환하여 들어간 길로 다시 돌아나와서
대부분 회원들 피곤함에 바로 신수항으로 내려가고
몇 사람 의지자들이 회장과 함께 신수서로를 따라
언덕 능선길을 따라 걷다가
신수도 전망대 가는 길을 가니 오히려 내가 먼저 도착하여
산수항 언덕 정상 마을 성황당을 담벽 뱅 둘러친 성역 지역
정문이 잠겼으니 성황당은 도자기와로 지어진
엄숙하고 신비한 토속신앙의 기원이 서린듯 숲속을 이루었고
매년 성황제를 지내며 해상 무사 안녕을 비는가 보다.
더 신수서길을 걸어서 넘다가 다시 작은 고개를 걸어넘으니
신수항 뒷길로 연결되어 항구에 도착한다.
나는 이웃에 있는 신수도분교를 찾아
학교의 깔끔한 규모와 운동장 시설이 넓고
현재는 폐교되어 매년 다가 오는 해일 태풍 화재 등
재난시 섬안 모든 사람을 합숙시키며 대응하는 훈련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학교 규모도 매우 컸고 운동장도 넓다.
학교앞 남쪽 언덕에는 높은 첨탑이 있는 십자가 건물 교회가 우뚝하고
벽면에는 바닷가 산수항의 옹벽 그림과 데크계단이 해안 절벽에 설치되어 있다.
12시 30분 뱃고동 소리에 항구 터미널에서 줄 서서 타고
삼천포항 터미널에 도착하여 대기하던 태산관광에 타니 고향 돌아온 기분이다.
















우리를 태운 버스는 대방 해넘이 도로를 따라 넘고
용현면 선상지 지형을 지나며 백천골짜기로 올라가
맑은 와룡산 못물 2개의 대형 연못 비추며 올라가서
예전 소가 절한다는 절 백천사 백이 천번 나오면 10만이니 십만사가 된다.
자유롭게 올라가서 예전에 젊을 적 다녀간 그 절
기억에 남은 것은 큰 와불 부처님 대장을 통과한 기억이 있다.
지금도 불사를 계속하는 중이고 세계불교대학 일붕종 절이다.
대웅전을 3층 높은 절집으로 하늘 높이 앉고 선 금부처들이 세워져 있다.
대웅전은 티벳 불교사원처럼 마차도를 돌려가며 기도하러 들어간다.
뒤쪽에는 석조전으로 영가전이 있는데 찾아가서 보려고 올라가니
2층 높은 건물에 연가전이 빽빽하게 서있고
대웅전 마당 아래에는 영가탑이 줄지어 정렬이 잘 이루어지고
줄선 돌탑들이 또 죽어서도 크기 높이별로 자랑 중이다.
좁은 계곡을 개발하여 설치중인 불사가 아직도 준비중이다.
이상 마치고 또 다시 버스에 타고 피곤에 졸면서 마산역에 내려다 준다.
오늘 신수도 둘렛길과 백천사 체험걷기 코스는
제법 18,000 보를 재촉하니 즐거운 산책이었다.
8시간을 열심히 걷고 즐겁게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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