隅谷亭上先生 詩
/ 景武公 李濟(태조 부마, 개국1등공신: 使者) - 산청 남사에 생가 있음
Ⅴ ○ Ⅴ Ⅴ Ⅴ ○ ◎
㯃身遺義托靑盲 몸에 옻칠하고 의로움 남기려 청맹과니를 칭탁했으나
칠신유의탁청맹
Ⅴ Ⅴ ○ ○ Ⅴ Ⅴ ◎
取捨中間烈似霜 취하고 버리는 중간에 매서움은 서리 같구나.
취사중간열사상
○ Ⅴ Ⅴ ○ ○ Ⅴ Ⅴ
松葉豈能撓確節 솔잎으로 어찌 확실한 절의를 꺾을 수 있으리오.
송엽기능뇨확절
Ⅴ ○ ○ Ⅴ Ⅴ ○ ◎
令名千載日爭光 훌륭한 이름은 천년토록 해와 빛이 다투리라.
영명천재일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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