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만남 2/청아한글샘

頌祝

황와 2014. 11. 7. 07:11

頌 祝

 

 

                                                                                                (작/ 이동춘)

 

亞智岡 姜 宰 鎬 會長님!

 

짓궂은 개구장이들

42여년간 宿命처럼 사랑하였고,

그들과 손 흔들자마자

새 길벗과 숲길 걸으며

길사랑 어깨동무 시작했었네.

 

2010년 9월 15일

숲길에서 건강 줍기 出發點.

길사랑 奉仕의 길 開拓했네

어느새 4년여 木曜 걷기

온 天地 산·들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미친듯이 쏘다녔네.

 

골짝마다 名勝地 찾아 돌고

濟州道 獨島 中國 臺灣까지

깃발 등에 꽂고 신나게 건강 주웠네.

총 279회 연인원 7,720명이

1,220시간 동안 무려 3,050km를 걷고

창원시 둘렛길도 두 번이나 이어 걷고

많은 길벗들이 健康 찾았다네.

 

한복처럼 넉넉한 품

누구나 껴안고 사랑하며

앞장 서서 늘 행복했던 機管士

이제 人倫 쌍둥이 손자 돌보러

길사랑 깃발 노릇 그만 둔다네.

『우리 회장님 정말 수고 했소!』

당신은 凱旋將軍처럼 거룩합니다.

 

모두 拍手로 마감을 心祝하며

건강한 숲속의 幸福 찾아

죽을 때까지 이 걸음으로

오래 오래 함께 걸읍시다.

 

2014년 10월 30일

 

 

길사

랑회

 

 

길 사 랑 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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