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23 우리아파트 동대표 선거관리위원회 개최/264
직접 민주주의
아파트 동네에서도
이름은 좋다.
실은 모두 거절하는 일
바쁘다는 말로 고개를 젖는다.
일 터지면 목소리 높여도
평화롤 땐 나와는 별개다.
남 위해 나를 제공하지 못한다.
봉사심 결여 현대사회 대세다.
우리 아파트 세 라인
동대표가 결원이다.
최소한의 성원이 안되어
보궐 선거 공고를 했다.
각 라인 한 사람씩 순번대로
정해진 동대표 선거
혼자 입후보하여
찬반 투표하고
오늘 저녁 선거관리위원회의 열어
투표함 개함 검표했다.
세 라인 중 두 라인
투표자 전원 찬성으로 선출했다.
그러나 한 라인은 끝까지
봉사자가 없다.
이웃이 없다.
삭막한 이기주의를 본다.
선출된 두 당선자를 공고하며
축하하고 성심 봉사해 줄 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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