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만남 2/청아한글샘

신성아파트 동대표 선출

황와 2014. 5. 23. 21:32

14.5.23 우리아파트 동대표 선거관리위원회 개최/264

 

직접 민주주의 

아파트 동네에서도 

이름은 좋다.

실은 모두 거절하는 일

바쁘다는 말로 고개를 젖는다.

일 터지면 목소리 높여도

평화롤 땐 나와는 별개다.

남 위해 나를 제공하지 못한다.

봉사심 결여 현대사회 대세다.

 

 

 

 

우리 아파트 세 라인

동대표가 결원이다.

최소한의 성원이 안되어

보궐 선거 공고를 했다.

각 라인 한 사람씩 순번대로

정해진 동대표 선거 

혼자 입후보하여 

찬반 투표하고  

오늘 저녁 선거관리위원회의 열어 

투표함 개함 검표했다.

 

 

 

 

세 라인 중 두 라인

투표자 전원 찬성으로 선출했다.

그러나 한 라인은 끝까지

봉사자가 없다. 

이웃이 없다.

삭막한 이기주의를 본다.

선출된 두 당선자를 공고하며 

축하하고 성심 봉사해 줄 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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