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드문 눈 하얀 풍경이
도화지 앞에 앉은 그림 구상 만큼 신기하다.
아름다운 눈 동심은
방글방글 제 세상이다.
하얀 건 모두 아이들 마음
작은 소망
위에서부터 내려 씌운다.
고마운 손님들
친구 순박한 그 친구는
세상을 하얗게 표백시켜 버렸다.
모두 제 것처럼
아름다운 순박함 태생이었다.
11.2.14, 마산에 큰 눈이 내렸다. / 264 촬영
모처럼 드문 눈 하얀 풍경이
도화지 앞에 앉은 그림 구상 만큼 신기하다.
아름다운 눈 동심은
방글방글 제 세상이다.
하얀 건 모두 아이들 마음
작은 소망
위에서부터 내려 씌운다.
고마운 손님들
친구 순박한 그 친구는
세상을 하얗게 표백시켜 버렸다.
모두 제 것처럼
아름다운 순박함 태생이었다.
11.2.14, 마산에 큰 눈이 내렸다. / 264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