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빈 것에 촛점을 빼앗겨
늘 서러움을 받은 너
청초한 아침
이슬이 친구삼아 구슬을 달아주니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 맑고 푸른 삶을
이제사 발견하여 비쳐봅니다.
햇살
아침
역광
황엽
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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