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7.22 파티마병원 진료 중 신장회복 진단받다/264. |

지난주 병원 입원 퇴원후 꼭 1주일 후
다시 검진한다고 지정하여 예약했다.
온몸 정갈하게 관리하면서
투약시간 꼬박꼬박 지켜서 약 먹고
온몸이 회복되는 걸 눈으로 운동으로 확인하며
감염으로 쇠약해진 상태를 회복하도록 노력했다.
찌릿찌릿했던 감각도 없어지고
이제 잦은 뇨기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오늘 집을 나서며
병원 가서 이제 안 와도 된다는 소릴 듣기를 고대하며
8시 시내버스를 타고 이찌기 나아갔다.
8시 반경 도착하여
병원에서 보내온 문자그대로
들자마자 채혈실에서 피 한대롱 뽑고
빈컵에 한컵 오줌받아 제출하고
검시결과 나올 때까지 신장내과 앞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약 1시간쯤 지나니 검사가 결과로 바꿔지더니
내 차례가 오니 전대홍 과장 날 불러 들인다.
지난주 입원 때 두 번이나 순시하며 희망주었고
삼일만에 퇴원 허락하면서 약을 잘 먹어야한다고 지침주고
오늘 전면 모니터에 이미 도착해진 검사 수치
피검사 뇨검사 수치 이제 다 나았다고
이제 다시 병원에 올 필요 없다고 말한다.
저절로 고맙다고 백발 숙여 인사했다.
그러나 며칠더 확실하게 잡고자 5일분 약을 처방하니
약 끊지 말고 계속 잘 복용하여 완치가 되도록해 달란다.
배려하는 말은 길어도 귀찮지 않다.
기분좋게 돌아나오며서 혹시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든
언제라도 다시 오라고 하며 보내준다.
약국에 들러 5일분 약 처분 받고
비닐봉지에 넣은 기쁨 흔들며
집으로 돌아오는 귀가
"오늘 어찌 이리 빨리 돌아왔소?"
" 이제 깨끗이 나았다고 다시 오지 말란다."
"그간 병원에서 간호, 집에서 식사조절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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