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만남 1/가족사랑기

파티마병원 입원 요즘 병원 행이 잦아진다.

황와 2026. 7. 15. 22:01
26.7.12-7.15 요로감염증 재발 파티마병원응급실 행 입원 3일만에 퇴원하다./264
     7.12 (일) 무더위 참다가 요로감염증 1년만에 재발. 야간 발열 40도 육박, 아내와 나도 잠 한숨 못잠
     7.13 (월) 새벽 4시에 택시 불러 파티마병원을급실로 직행 -  각종 검사진행 - CT촬영중 조영제로 인하여 가슴통증 유발 - 
             심장내과로 협진 아산병원 진료 얼마안되었기에 같은 검사 사양- 오호 4시에야 신장내과로  5층입원실 입원 -종일 병과               검사절차와 불일치로 종일 굶고 저녁 입원식으로 기운을 차림 
      7월14일(화) 종일 주사기달고 피뽑아 배양검사하고 항생제 주사 투입하고 지겹게 기다리다가 종일보내고 
      7월 15일(수)  일이내리고 따갑던 요로도 괜찮아지고 12시경 퇴원조치하니 조심스레 인사하고 택시로 퇴원했다.
                 입원경비는 보호자 급식비로 10여만원 지불했다.     .           

 

 

건강하다고 자부하던 나이도 팔순을 넘고나니 자꾸 병원찾아다닌다.

둘렛길 걷고 자전거 전국종주 5회 그랜드슬램까지  실적 찬란하지만

이제 고장날 때가 되었는지  자꾸 병원으로 걸음을 향한다.

작년 겨울에  우연히 갑자기 열이나며  뚱뚱 붓는가 싶더니

나는 이 병원에서 3일간 요로감염으로 누워있고

아내는 365병원에서 어깨도 수술후 장기간 입원해 있었으니   

부부가 동시에  간병인 없이 입원해 있었던 일이 바로 작년이다.

올해도 이 병원에서  다시 입원하게 되니 불편한 아픈 몸으로 

내 보호자 되어  나와 함께 잠도 못 자 가면서  

밤새도록 내 몸 체온재며 맘 삭인 그 정성에 내몸이 조금 가라앉자 

새벽 4시에 콜택시 불러 대강 입원 도구 챙겨

피티마병원 새벽  입원하니 여기저기 주사기꽂아 피뽑고 검사하더니 

CT를 촬영하자고 해서 나와 보호자 사인 받고 진행하니J    

조영제 투입하고 촬영하였고 예사로 참았는데 

10여일전 이미 스텐트 시술을 받고 온 터라 그 고통이 더 참기어려워

응급실 의사가 당황하였고  기다리고 참고있는데

11시경 되어서야 그 원인 구명한다고  심장내과의와 협진이 이루어져

심장초음파 검사를 진행하더니 심장이 불규칙하게 움직이니

다시 심장조영술을 해야겠다고 한다.

처음에는 심장의 상태를 더 자세히 보아야 한다고 해서 

나와 보호자 사인을 해 주었는데 

나중에 진행하는 걸 보니 심장조영술을 해서 심장구조를 다시보겠다고 든다.

난 이에 그  검사 안하겠다고 거역하고 

나중엔 생병의 위협까지 말하지만 

이미 아산병원 시술을 17년간 신뢰해온 터라 

그 치료 중단하고 주치료인 신장내과  요로감염만 치료해 달라고 했다.

즉 응급실 CT촬영 조영제로 인한  증세를 심장병치료로 바꿔 

이미 고액비용 들여가며  치료받고 온  환부를 건드리게 된 사실로

나를 고통받게 만들어 준 응급실 조치였다

그 고통을 재우려고 진통제 주사를 놓으므로 차차 갈아앉았다. 

12시 경에 신장내과 환자로 입원 조치되어 

5증 506호실에 입원되었으니 

전일 저녁부터 밤새워 고통 속에 시달리고

새벽부터 점심 때까지  응급실 대기및 조형제 후유증으로  시달려 

허기진채로 나와 아내는 굶고 있어서 

아내를 먼저 지하 식당에 가서 무언가 식사부터 해결하고 오라고 보내고 

난 쓰러져 자고나니  내몸엔는 온갖 바늘이 꽃히고 

식염수가 매달려 주사되고 있었다.

아내는 자신은 싼 음식 사 먹고

내겐 소고기죽을 사 들고 올라 와  빈 배를 채우니 기운이 난다. 

그리하여 첫날째 4인실 병원생활이  이루어져 

간호가들이 수시로 드나들며 체온 혈압 당수치 기록하고 

차츰 안정되어 가니  잦았던 배뇨고통도 주사약으로 투입후 안정되고

처음 입원후 계속 잠만 자던 깔아진 기력이 생성되어 

실내 동료들과 질병이야기  서로 나누며 병원소식 전해받고 

화기 애애 소통하니  환자들 소리가 안심하고 서로 위로하는 공동기원이 되었다.

 

이틀째 일어나 아침 먹고 전대홍 주치의 면담으로 2~3일 치료하면 쉽게 낫는 병이라고 

걱정하지 말고 몸관리 잘하라고 하기에 

병원 밥 나와 아내 함께 먹으며  끼니 후 복도걷기에 시작하니 난 정상처럼 

주사기대 잡고 5바퀴씩 왕복 하니  몸의 컨디션이 올라오고 

점심 저녁  3끼다 복도산책을 계속했다.

오가며 병원규모와 병실 구조도 보며 

다른 사람들처럼 휴게실에 앉아 TV나 보고 잡답이나 나누지 않고

내 체력 적응 재활에  오로지 몸을 움직이며 적응했다.

가슴앓이 고통도 돌면 나타나지만 참으면 걸으니 사라지고 

그 단련이 심장을 단련하는 좋은 방법임을  실천했다.

차츰 안정되니  여러가지  보훈병원 안내 및 접근 정보도 얻고 

두 분의  오랜 보훈병원 입원 경험 이야기 듣고 도움 받았고 

다음 나도 한번 가서 그 혜택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사흘째 드는 아침 오늘 퇴원을 허락해 줄까 

주치의 순시시 질의하니  다음주 다시 외래로 방문 예약하고 

오늘 11시에 퇴원하란다.

아내도 니도 집 비워 두고 여기 와서 3일간 밥 받아먹고 

에어콘으로 조절된 병실에서 

편안히 지내다 나가는 기분이라 우리 부부는 여행한것처럼 지냈는데 

같은방 병우들은 아직퇴원 못하는데 나간다고 까부는 것도 예의가 아니라서 

그들의 진실한 건강화복 기원에 감사드리고 

간호사실 고생했하던 서비스에 고마움 전하고 

대기하는 택시 타고 집에 오니 

반기는 눈에 먼지만 보여 청소하고 물건 정리하고 

아내는 점심식사 무더위에 준비하고 

에어컨 올해 처음작동 하니 리모컨이 어디 갔는지 

갑자기 외부열기 들어오고 무더워지니 가슴 통증이 발기한다.

다시 모든 걸 검추고 에어컨 작동을 하여 실내체온 낮추고

실외기 작동 잘 되고 있으니  실내기온 낮아지고

선풍기로 방내 기류 회전시키니 가슴통증 가라앉혔다. 

4일간 갑자기 재발된 요로감염이 

항상 긴급하게 사람을 놀라게 하고 

음급실 검사중 CT촬영 조영제가  그리 큰 작용을 할줄 처음 알았다.

이제 무슨 촬영이든 조영제 들어가면 촬영을 꺼려야겠다고 배운다. 

 

 

 

파티마병원 중앙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