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만남 3/산책로풍광

산호천변 밤길 걷기

황와 2026. 7. 16. 22:46
26.7.16  산호천변 밤길 걷기 가슴 달래며 걷다./264
        코스 : 전과 동
       거리 시간  : 6,790 보, 5.7km,  약 1시간 산책
       특기 사항  : 퇴원 후 이틀 째라  조심조심 걷는다.    
                          어제 통증보다 조금 나아져서 오늘은 벤치에 앉지 않고 쉼없이 1시간 가량 걸었다.
                          심장스텐트 시술 부분이 아직도 그 통증이  성내지 않도록 속도 줄여 조심스레 걷다.  
                           

 

오늘 원래 건강했으면 양산 배내골 배내천변 숲길 걷기로 했는데 

병원 입원으로 동행자에 취소되고 

시원한 숲길 그리며  카톡으로 전해오는 길벗의 모습 읽고 

부러움에 시샘했는데  저녁걷기 나갔다.

산호천 무지개다리

간편히 입고 30도 무더위 참느라 

에어콘 냉기 흐르는  방안에  방문 닫고 무더위 견디다가 

저녁 해방구는 산호천변 데크길

모두 반바지차림  위에는 반팔셔츠 차림

어둑한 밤 모두 시선 바닥에 깔고

가슴 통증 상태 점검해 가며 

데크길 숨 가쁘지 않을 정도로 

내리막길 쉽게  내려갔다.

한일교 지날 적부터 조금씩 자라나더니 

무지개다리를 넘어서서 

오호교에서 어디 쉴 곳 없는지 살펴 가면서

그래도 참을 만하여  난간에 걸터앉지 안고 

계속 쉬지않고  끝까지 걸으니 

끈끈한 땀과  쩍쩍 올라붙는  느낌에 

그래도 짧지만 쉼없이 완수하니

 오늘의 허전했던 산책시간이 요구한대로 감사했다.

1시간 동안 건강 저축 감사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