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만남 3/산책로풍광

산호천변 밤길 건강 다듬고 싶어 걸었다.

황와 2026. 7. 15. 22:09
26.7.15 초복날 재생하는 기틀을 가지려고 걸었다./264
        코스 :  전과 동 
        거리 시간  :  종일 걸은 걸음 6,780보 약 5.6km, 산호천변길 50분,
        특기 :  오늘 파티마병원 신장내과 입원실  퇴원후  집에 돌아와 처오하고 에어콘 작동 점검하고 
                   오후 가슴앓이 시작하자 무더위 체온 강하를 위해 목욕하고 냉방효과 활용 평온 찾았고  
                  저녁 후 산호천변 걷기를 하던중 무더위에 가슴통증 살아나 
                  쉼터찾아 앉아 쉬고 나면 평온을 되찾았다.   

 

퇴원후 집에 돌아와 집안 청소 시작하니 

그 많은 먼지 언제 그리 앉았는지 ?

쓸고 닦고  꺼내서 쓸어내니  무덥다.

빈집 닫아둔 실내에도 먼지는 어디로 들어왔는지 ?

저녁 먹고 나서 또 운동 의무감에 나간다.

길가에 핀 참나리꽃이 붉은맘 환영한다.

합성교에서 산호천변 데크길 내려가며  

한일교쯤에서 가슴의 통증이 살아난다.

천천히 조용히 인상 찌프리고 걷자니 

자꾸 쉴 곳만 생각난다.

오호교 앞 양덕광장에 도로가에 선 사각정자에서 앉아 쉬고

숨길 달래어 수고 나면 통증이 사라지고 

데크길 올라오며 건널목그늘천막 아래에서 앉아 쉬고

다시 올라와 텅합교까지 천천히 걸으니 통증이 사라졌다.

통증은 앉았다가 쉬고나면 또 괜찮아지는 버릇을 배웠다.

과잉 양분저장자들이 당뇨병환자들이라

운동으로 열심히 걸어 태워 없애고 

나이들어 게을러지는 버릇으로 자기를 망치게 된다는 사실 

오늘도 고통 참으며 걷고 또 걷고 

집에 돌아와 에어컨 방속에서 찬연히 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