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4.2 진교대3회 동기들 진해에서 모여 군항제 벚꽃구경 하다. 코스 : 마산역-(162번 버스)-진해문화센타-여좌천 벚꽃터널길- 금강산면옥 점심 회식 - 중원로타리--(162버스)-집 거리 시간 인원 : 8,130보, 6.8km, 3.0시간, 동기생 15명 특기사항 : 맑은 봄볕 호창한 벚꽃그늘 상춘객 산책, 아름다운 밝은 얼굴들 점심 먹고 조금 돌다가 다들 집으로 돌아가는게 본래 모습 이제 돌아다닐 기력마져도 상실해 가는가? |
오늘은 목요일 원래 목요 걷기 날인데
매월 3일 3회 동기회 모임을 하루 잡아당겨서
2026 제64회 진해군항제 탐방 코스로 진해에서 모여든다.
오늘 화창한 날씨라 사람들이 제법 많이 모여 든다.
아침일찍 자전거 타고 나가서 문선생집 쪽파 한묶음 전달하고
중앙신협에 들러 만기 정기예금 해약하고
다시 1년 정기예금 재불입한 후
아침시각 바쁘게 갈길 챙겨서 162번 사내버스에 올랐다.
박정수 회장이 타서 반긴다.
지금 온몸에 피를 갈아넣으며 생존한 병우지만 현재 회장이다.
난 다른 오우들과 약속으로 진해문화회관에서 내렸다.
다 모여 드니 반갑게 여좌천 벚꽃 그늘길 안내한다.
시간이 넉넉하지 못하여 내수면연구소 둘렛길은 생략한다.
여좌천은 온통 꽃잔치 사람잔치
오늘은 젊은 연인들이 많다.
그 연인 모습들이 더 꽃보다 아름답다.
주변 점포마다 요란한 장식으로 먹거리 가게
입에 달콤한 맛 느끼며 행복해 하고
사진에 행복이 담긴다.
우리는 찍으면 위엄 찾느라 주름만 우거지는데
그들은 연신 생글생글 웃음 행복감이다.





선거가 다가온다고 공명선거 캠페인도 벚꽃장에서 펼친다.
오늘은 외국인관광객이 좀 적다.
조금 더 내려가니 중국인 관광차에서 몰려온다.
전 진해역 건너편 대로변에 '금강산 면옥' 예약장소
오늘 군항제 기간이라 사람이 가득하다.
온 사람들 모두 손잡고 한 바퀴 돌고나니 15명 출석이다.
안온친구 열거하지만 관히 쓸데없는 관심사다.
지금 그 나이에 이만이라도 나온 것이 다행이지
무슨 이유다 캘 필요도 없고
오늘우리보다 더 행복한 것 놔두고
피치 못하여 못 나온 걸 탓하고 비난한들 무엇하랴!
민주주의 사회 100% 찬성은 사회주의나 공산사회이다.
맛있게 익혀 나온 육전 한접시씩 그리고 희망 점심 한그릇
내겐 자꾸 미당이 육전을 보태준다
다먹고 또먹고 배가 일어나 가슴이 답답해져 온다.
과식한듯 그만큼 오늘 점심은 맛있었고 넉넉했다.
먹고 나니 이제 구경 더 할 생각 버리고 시내버스 타고 달아난다.
우리 몇몇은 조금 걷자고 벚나무 가로수밑으로 천천히
중원로타리 매안 무대로 나가서 잠시 노래 듣다가
모두 귀에 따가운 트롯 노래에 그만가자고 하여
신흥동쪽 도로를 지나다가 각종 기호 군것질 코너마다
즐겁게 노래하고 춤추며 따라한다.
다시 뒤돌아 구시가지 건너서
돌아나오는 162번 탑승하니 회원중 남은사람들 모두 한차에 탔다.
집에 돌아오니 점심식사중 마신 소줏잔으로 온몸 자꾸 눈이 감긴다.
억지로 지탱하며 이야기 듣다가 나도 모르게 잠간 잠들었다가 놀라서 깨어난다.
오늘 걸은 거리 약 8천 100보 제법 많이 걸어다녔다.


'건강한 만남 3 > 산책로풍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봄비 가늘게 내려도 작은 도랑물은 가득 찬다. (0) | 2026.04.04 |
|---|---|
| 청량산 벚꽃길 산책 (0) | 2026.03.31 |
| 개울물 소리는 봄밤의 소리 (0) | 2026.03.28 |
| 해 뜨는 곳 불모산 산신제 및 웅산 등산길 걷기 (0) | 2026.03.26 |
| 서원곡 진달래 마중 봄이로구나. (0) | 2026.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