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1.5 새해 낙강윤우 만남 수정골 한우국밥집, 읍천리에서 만나다. /264 |
마산대학교 야생화반에서 만나 재수 삼수 오수,
마산걷기동호회 둘렛길 걷기 유행병 체험하고
내가 권해서 늦깎이 전국 휘도는 자전거 구입하고
역마살 실천하느라 노구 이끌어 세상 구경하며
국토 관통하는 4대강가 자전거길 답사 여행
인천서 새재넘어 부산하구언까지 국토종주 2회
북한강에서 인천까지 한간 종주 2회
안동댐에서 부산하구언까지 낙동강 종주 2회
괴산 연풍에서 대청댐으로 군산 금강하구언까지 종주 2회
담양댐에서 목포 영산강 하구언까지 종주 2회
옥정호에서 광양 배알도까지 섬진강 종주 2회
제주도 환상자전거길 2회 종주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영덕 강구항까지 동해안 자전거길 2회 종주
이걸 모두 자전거 종주 그랜드슬램 완주 2회
메달 받고, 국토종주 그랜드슬램 인정서 기쁨으로 받았다.
서로 어울려 전국을 쏘다닌 전우 같은 동지애
삼총사는 만나면 자전거 라이딩 용사가 된다.
그것을 통해서 맑은 날도 많았지만
땀 흘리고 비맞고 찬바람 가슴에 안고
갑자기 아파 중도에 후송하기도 하고
수 많은 에피소드가 즐거움 이야기로 풀려나온다.
그 중 내가 먼저 시작하고 나이 많다고 대장이 되고
장돌은 언제나 꾸준히 좌절하지 않고 동행하고
검암산은 막내라고 총무 역활 자담하며 헌신했으니
셋이 만나면 지난 어렵던 장면 떠올리며 웃는다.
이제 나이 때문에 더 무리한 강행 중단하고
자락길 걷고 파크골프나 치고 다니며 소일하지만
특히 장돌 건강이 안 좋아 투석하고 있으니
오늘도 멀쩡한 우리가 위문한다고
우리 동네 수정골 한우국밥집에 모여
건강, 평화, 함안 향토 이야기하며
한우국밥 점심은 내가 우리 동네라고 쏘고,
읍천리 찻집에서 이야기 꺼내서 여인들처럼 이야기로
두어 시간 즐기다 찻값은 아직도 해설사로 번다고 검암산이 쏘았다.
만나면 형제처럼 다정한 우애가 나타난다.
올해도 아픈 것 참고 씩씩해지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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