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뜰 소식/만사참례기

부마우 3.15 해양공원길 산책

황와 2025. 12. 10. 19:22
25.12.10 부마우 여섯 3.15 누리공원 산책하다./264
         코스 :  마산시외터미널 마중- (시내버스)- 어시장 정류소- 마산어시장-합포동수변공원-김주열공원-민주주의전당-
                    인도교-제일횟집 점심 회식-13층 카페 -(시내버스)-마산시외터미널 배웅 
         거리 시간 인원 :  10,557보, 8.9km, 6.0시간, 6명(시천 결)
         특기사항 : 송정 이종영 시집 선물 받음, 
                          마산어시장, 3.15해양공원 , 김주열공원, 민주주의 전당 관람 산책
                          친구들과 정다운 대화 만발 서로 장점 발견하다.
                          다음 모임 예약  : 26년 3월 11일(수) 부산 망미동에서 11시 만남          

 

부산 진주에서 마산으로 달려온다.

난 친구맞이 시외터미널 하차점에 나가 기다린다.

맨처음 산청 삼장 계곡 지리산인 송정 웃음 맞고

다음 부산 갯사람 국정, 학운, 소강 반갑다.

우리 마산팀은 성진과 나 둘 총 여섯

어설픈 시천은 오늘 마님 명령으로 불참

삼개월마다  만남은  반갑다.

오늘은 마산을 구경시키는 날 

시내버스 타고 어시장 정류소에 내려 

마산어시장 싱싱한 꿈틀거림 읽고 

마산어항 가고파 항구 펼쳐보고 

창원해양경찰서를 지나  3.15해양공원으로 향하니 

맨먼저 만나는 인물 마산 3.15의거의 발화점

김주열 시체를 먼저 건져올린 자리 김주열 공원이다.

김주열 의사의 사진이 바닷가를 엄숙히 지키며 밝힌다.

여기는 바로 마산 3.15의거의 울분이 폭발한 지점이다.

이어서 바로 이웃에 1960년 3월15일 의거와 

또한 4.19 운동의 발화점 마산부산의거로 

결국 4.19를 일어나게한 발화점을 기념하여 

작년 봄에 개관한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당 관람

친구들 첫 관람에 매우 흥미를 갖는다.

한바퀴  둘러 돌고는 해안산책로를 따라 인도교까지 걷고 

다시 해안 솔밭 산책로를 따라 

해안대로변  제일횟집으로 들어 점심회식 

즐거운 우정이 술잔 바꾸며  넉넉하다. 

그러나 이제보니 술 실력이 이제 시들어져 간다.

시천과 빙둘러 돌면서 참석못함 아쉬워 하며 

마산횟집 품격있는 회맛으로 즐겼다.

풀코스 매운탕으로 마감하며 행복감 만끽했다.

다시 장소를 옮겨 13층 높은 카페점 올라

노인남자들 귀어두운 큰소리에 앉았던 여인들 다 나가고 

우리들끼리 쓸데없는 수다 끝을 모르게 이어졌다.

다들 인생의 일가견이 이야기에 담겨 어울린다.

다음 모임을 3월 둘째 수요일 잠정 약속하고 

부산에서 모이기를 대강 합의했다.

서로 위로하며 만나자고 이야기하며 

난 만남과 이별의 배웅사되어 

마산시외터미널까지 가서 버스타는 것 손 흔들고

하루를 1만보 걸음으로 자위했다.

어쨌던 난 걸어야 산다  

 

김주열 공원
김주열 열사 시신인양점
김주열 사진 자료
마산민주주의 전당
민주토론 전당
해양누리공원 인도교
누리공원 솔밭언덕 황토길
13층 카페에서의 바라본 마산항
性眞, 松情, 菊亭, 堉史, 小岡, 鶴雲, 時天(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