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11.24 정유 매산재 통정대부(휘 침) 시제 준비 원만히 시제 지내다. 장소 : 진주시 이반성면 정수리 매산재 참례인원 : 16명 , 집사분정 : 초헌 현영, 아헌 동춘, 종헌 용호, 집례 병목, 축 희섭, 진설 상호, 좌집사 을호, 우집사 종호, 찬창 병택 내 역할 : 시도기, 직일(축문, 지방), 선햔소개 아헌관 귀가중 향산 증조부, 부모 묘소 성묘 - 우송처사(휘 수옥) 미암처사(휘 종낙) |

오늘은 이반성 정수리 매산재 통정대부 시제 참석이다.
아침 일찌기 준비하여 가다가 향산 태우고
국도를 따라 진주로 향하다가
이반성 한골 네거리에서 우회전 매산마을 매산재에 당도하니
이미 많은 고향 원로들이 와서 좌정해 계신다.
오늘 우리 통정공파 파조께선 진주지방으로 이거하여
사형제 분을 낳으셨는데
첫째는 첨지공 둘째는 통정공 세째는 주부공, 네째는 처사공 유학자였다.
그중 둘째 분파조가 통정공으로 오늘 매산재 시제를 하는 것입니다.
통정공께서는 광주안씨와 결혼하셔서 세 아들을 나으니
첫째는 휘가 희자익자로 진사이셨고 그러나 세 딸만 낳아서
지금도 김해허씨에게서 외손봉사를 하고 있으며
둘째는 휘가 희자직자로 동산처사로서 처음 진주 동산마을로
진양강씨 마을에 첫발을 드러놓은 입향조 이시며
바로 우리 고향마을에 많은 종족을 정착시킨 선조로 묘소도 반야동에 있다.
그러나 이 선조에게도 혼인후 자녀가 없어서
재종조 첨지공의 손자 예자훈자 성재공 할아버지를 양자로 모셔와
그 이후 자손이 첫 아들은 동산리에서 둘째아들의 자손은 대곡 마진으로 갈라져
수 많은 자손들이 번성하게 되니
성재공파 종인들이 많은 세력으로 전국각지에 분포하고 있다.
세째는 휘가 희자 성자로 도암처사이며 이름난 유학자로
군북 지곡마을에 육송정을 짓고 유학을 펼친 정한강의 문하 학자였다.
그래서 지곡파라 하고 또는 도암공파라고 한다.
그러나 중요한 지파 갈래가 되었으나
이반성 정수리 매화마을에 매산재를 짓고
고개넘어 통정공 묘와 그아래 도암공 묘소가 있고 그 아래는
도암공의 외아들 광자훈자 군자감정 묘소가 있고
바로 이웃 등대 끝에 진사공 희자익자 묘소가 있어서
묘소 분암으로 매산재가 있기에 주변에 자손은 아무도 없기에
매년 시제때면 동산과 마진, 지곡 후손들이 모여 시제를 지낸다.
오늘 시도를 해본 걀과 16분의 종인이 참례했다.
내가 나서서 직일 맡아 글씨 쓰고
개좌 열어 집사분정하니
초헌은 현영 동산에 사는 마진파 종인이
아헌은 나를 지정해서 동산파이고
종헌은 용호 유사로 지곡파가
집례는 병목 마산에 사는 마진파가
축관도 희섭 마진파가 맡았으며
좌우집사는 종호 을호 동산파가
진설은 상호 도유사로 마진파가
찬창은 병택 종인으로 마진파가 맡았다.
선현소개로 통정공의 소개를 국정 선조가 지은 묘갈명으로 내가 소개했고
엄격한 홀기대로 의미있게 진행했다.
난 아헌관으로 정성드려 선조께 잔을 올렸다.
마치고 나서 제수로 만든 비빔밥으로 점심나누고
돌아올 때 향산의 차로 그의 증조부모 우송처사 수자옥자 묘소와
그의 부모 미암처사 종자 낙자 묘소에 첫 성묘로 잔을 올리고
함께 연유를 고하고 성묘했다.
돌아오는길 향산집앞에 내려주고 집에 돌아와
웅섭 종친이 왕감 한박스 선물 받고 고마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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