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11.22 함안 인산재 시제 홀기와 선현자료 작성, 종헌관하다./264 장소 : 함안군 가야읍 인곡리 선영과 인산재 참여인원 : 약 70명 특색 : 작년부터 인산재 덕산재를 오가며 지내던 묘제를 인산재에서 지내고 모은 선생 이하 참판공, 율간공, 갈촌공 시제 헌관을 각각 삼헌관을 선임 분장하여 한번에 엄숙하게 지내게 하였고 그 홀기를 작성하여 원만하게 진행되었다. 니는 삼헌관제 첫 적용으로 모은공 시제 종헌관으로 역할 다했다. |

모은 선조 시젯날 난 나대로 바빴다.
균태 모은 대종회장이 이번에는 사선현의 인산재 시제를 엄숙하게 진행하고자
각 선현별 삼헌을 동시에 선정하여 엄숙하게 지내고
많은 종인이 참례하여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고
4선현의 선현 설명자료를 좀 만들어 달라고 하기에
온 집 여러곳 자료와 인터넷 검색으로 추출하여 밤새워 작성 송부하였고
또 삼헌관을 동시에 서서 지내는 제사를 홀기를 작성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사선현 제사별 초헌과 늘어서 진행하고 아헌관 종헌관 순으로
총 12명의 종원이 헌관으로 참례하는 홀기였었다.
이걸 이틀동안 홀기첩까지 만들어 아침 향산차에 실려 인산재로 갔다.
인산재 방안에서 내방인사와 인사나누면서도
회장이 진행하고자 한 의도를 설명하고 합의한 결과
내가 작성해간 홀기대로 진행하게 되었고
개좌를 열어 집사분정을 한 결과
모은선조의 초헌은 관호 종손이 아헌은 정호 아재가 종헌은 내가 선정되어서
참판공 초헌은 균태 모은종회장이 아헌은 장환 도유사가 종헌은 명성 교수가
율간공 초헌은 윤섭 율관종회장이 아헌은 만호 종헌은 동문 종닝이 맡고
집례는 용섭 진주종인이 축관은 희섭 부산종친회사무국장이 맡았다.



많은 종인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들어 약 70~80명 모였으니
내가 고안한 그대로 차질없이 진행도었고
선현 설명 자료도 명성 교수가 사선현을 조리있게 설명하고
그 자료를 인쇄물로 배포하니 잘 알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마지막 갈촌선생 시제는 갈촌공파 종원만 참례하는 걸 보며
참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들었고
그게 갈촌공파 종원들의 생각과 원로 종인들의 자각이 있어서
네 분 선현을 동시에 진행하도록 하는것이 더 바람직 할 것 같다.
오늘 성묘과정이 생략되어 참석 못한 것은
아침 도착하자마자 시제진행관계 협의로 합의에 이르기까지
서로 의견이 달라서 제법 미루다가 시험적 도입으로 합의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치고 나니 모두 좋은 분위기였음 내 보완 공을 인식할 수 있었다.
가장 존경하고 받드는 절릐의 표신 모은선생
우리 성씨를 충절의 표본 고려동으로 승격시킨 대 위인
오늘 그 얼과 정신으로 양반 반열에 성씨가 된 것
추계 제전으로 힘을 얻고 나왔다.
특히 장혜옥 교수를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돌아오는 길 충주 형님을 모시고 집에까지 모셔드린후
우리 집에까지 고마운 향산이 동생노릇 고마왔다.
세 사람 모이면 맘이 넉넉해짐은 인정 때문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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