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만남 3/산책로풍광

산호천변 밤길 걷다.

황와 2025. 11. 2. 22:09
25.11.2 산호천변 밤길 걷다. 
         코스 : 전과 동
         거리 시간 : 5,980보, 5.0km, 1시간, 혼자
         특기사항 : 날씨가 꽤 쌀쌀해졌다. 중무장하고 걸었다. 다이소를 둘러왔다.    

 

댑싸리

 

추위에 만반의 준비하고 나갔다.

저녁 7시경 이미 찬바람이 건강을 긴장하게 만든다.

처음 출발해서는 오싹함에 이기려고 빨리 걷고 

빨리 걸으니 가슴통증이 찌리하게 가슴을 울린다.

주먹으로 가볍게 치며 빨리 걸었다.

오호교에 가서야 추위가 가시고 등이 끈끈해 진다.

올라오는 길 가슴으로 찬바람 맞으며 

마지막 코스 체육공원에 가서 아무에게도 눈길 주지 않고

속으로 숫자 헤아리며  고맙게 이겨냈다.

가슴이 자꾸 통증의 강도가 조금씩 더 강해져 가는듯하다.

오늘로서 아이는 이사 후 이틀째

번잡할 것 같아 전화 하는 것도 줄이며 응원한다.

처는 오늘 아들에게 이사후 보낼 반찬거리로 

동치미김치 담그기로 시간 다 빼앗기며 힘들어 한다.

아픈 어깨를 많이 사용하며 아파하니 거들어 주어도 

자꾸 무리를 한다.

체육공원 운동기구 섭렵 백까지 실천하고 

그걸 마치고 나니 추위가 달아난다.

오늘 운동으로 생명 저축한다.

돌아오면서 갑자기 붉은 볼편이 필요하다고 

다이소를 둘러 적청 볼펜 사 가지고 돌아왔다.

종일 피로감에 하품질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