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10.30 길사랑회 장등산둘레길 걷다./264 코스 : 마재고개-송정고개-평상휴게소-안성저수지-장등산둘렛길-바위전망대(점심)-금강계곡 약수터체육공원- 금강사(첨망대) - 성진아파트-마산역정류소-집 거리 시간 인원 : 21,930 보, 18.4km, 5.0시간, 길사랑회원 12명 특색 : 장등산둘렛길 가을 낙엽길 오르내림이 있는 산길 조금 피곤한 먼코스였다. 바위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가을 풍치 아름다웠다. |

오래간만에 천주산누리길 1길 장등산 둘렛길 간다.
이 코스 길은 오르내림이 많고 조금 먼 코스라
많은 회원들이 자기 몸에 맞춰 결석이 많아 12명만 참여했다.
시내버스로 마재고개정류소에 내려 주차장에서 국민체조하고
단촐하게 회원들 모여 계곡으로 출발했다.
마재고개는 낙남정맥이 지나는 고개로
고개 넘어 마산교도소 이전부지 공사가 시작되었다.
산능선길 솔숲길 평탄로 쉽게 걸으며 만족하고
능선 너머 허리길 둘러 돌다가 송정고개 터널 동물통로를 건너서
허릿길 감돌아 평상쉼터에서 첫 휴식하고
고개 내려가 안성저수지에서 기념촬영과 첫 주유소 열려 쉬었다.
못둑을 깔끔하게 제초해 놓으니 계곡이 환하다.
다음부터는 장등산 자락길을 올라간다.
장등산이 펑퍼짐하게 퍼져있어서 오르내리는 구비구비가 무척 길다.
오르는 계단길이 길어서 앞줄에 서서 걷다가 가슴통증으로 맨 뒤로 쳐졌다.
여름내내 멧돼지가 주둥이 끌고 다닌 흔적 길이 많이 파손된데다가
고엽이 길에 깔려 노년들 걷기 상그런 길이다.
꾸준히 오르는 구비가 여남 개 올라가도 올라가도 끝이 없다.
그러니 먼길이란 느낌이 저절로 느낀다.
겨우 고개에 올라 조금 더가면 바위덤이 있다고 소개했지만
예전 걸을 땐 조금이라 느꼈던 길이 오늘은 그것도 여러 구비 멀다.
산아래 고속도로에 차 달리는 소리를 들으니 가까이 온 것은 확실한데
꾸준히 참고 가니 드디어 바위덤이 나온다.
길다란 계단길 올라가서야 바위전망대 바닥에 퍼져 앉는다.
거기가 점심 먹을 장소 열둘 빙둘러 앉아 점심 상 펼쳤다.
오늘은 노니 중구날 제삿나물이 최고 인기다.
서로 빙빙돌면서 음식 나누며 소풍점심 시간 행복했다.
홍여사 커피까지 완수하니 최고의 경지다.
사방을 둘러 풍경 불러모아 찍고
또 한번 전망대 방문 기념 촬영 행복한 친구들이었다.
전망대 위에 누가 준비해 두었는지 차양막까지 설치하고 먹으니
모두들 만족 행복했다.
먼길 12시까지 약 2시간 무리하게 걸었기에 푹 쉬었다.
다시 이제 내려가는 코스 내가 먼저 나섰다.
장등산 허리를 도는길 누군가 길을 쓸고 보수해 놓았다.
급경사 능선 등산길로 내려갈까 하다가
너무 급경사 낙상사고 일어날까 봐
허릿길 감돌아 오르내리며 금강계곡 약수터까지 가서
찬물로 목줄다 식히고 쉬었다가
다시 계곡 도랑가길로 내려오며 앞장서 인도했다.
금강사에 내려와서야 마지막 점 사진 찍고
또 거기서 솟아오르는 약수로 열을 식히고
순흥안씨 유적지 첨망대 둘러보며 안향부자 유적비 보고
마지막 먼지떨이로 걷기 코스 마감하며
우리는 산호천상류를 따라 내려와 마산역정류소에서 이별하고
건널목 건너 골목길 돌아 집에 오니 3시경 2만보를 넘겼다.
요즘 이제 나도 2만 보면 피곤함을 많이 느낀다.
오늘 코스 숲속길 무료하지 않고 오르내리는 코스
조금 멀어서 그렇지 참 좋은 걷기 코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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