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만남 3/산책로풍광

9월 초승달이 뜬 산호천길 쌀랑하다.

황와 2025. 10. 26. 19:59

 

25.10.26 일 산호천변길 밤길 거닐다./264
         코스 : 전과 동
         거리 시간 : 5280보, 4.4km, 1.0시간,    

 

 

해가 많이 짧아져서 6시만 되어도 깜깜하다.

날씨도 제법 쌀씰해졌다.

며칠전 독감예방주사 맞은 관계로 마스크 쓰고 나가라고 야단이다.

강아지 문밖으로 나온 바람에 나도 잊고 나갔다.

이제 조금 두꺼운 옷으로 입고 나와야겠다.

추우니 더 뻘라 걷는다. 

가슴에 통증이 바쁜 시간만큼 강해진다.

천천히 여유롭게 걸어야 할텐데 

추워지니 혈압 올라가고

피부가 수축하니 혈관 수축하여 갑자기 심혈관 활동 심해지니

가슴이 압박해 오고 답답함이 순환된다.

오늘따라 더 어둡고 흐르는 시간은 네온 빛을 더 채색감 드러난다.

서쪽 하늘에 초승달 가늘게 떠있다.

오늘이 9월 초6일 날이구나.

가슴 참으려고 숫자를 헤며 걸었다.

체육공원에서 각운동 다 100개씩 헤아리고 나니 

5, 280보 건강저축 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