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10.19 팔룡동 벽산블루밍 자전거로 왕복하다. /264 코스 : 집-동마산시장-한전-창원대로-벽산A 108-903 (생질녀 희숙집, 누이 손녀 돌보러 내려옴)-(가지, 고구마잎줄기 선물)-팔룡동-반계공원-한전앞-구암동-동마산시장-다이소-집 거리, 시간 : 12 KM , 2시간, 오래간만에 야간 자전거길 가볍게 운동했다. 혼자 |

오후 5시경 난데없는 누이가 전화다.
생질 희숙이 서울 병원 치료차 가고
생질부 이서방은 남미 회사 요원으로 출장갔고
그의 아들은 대학교 1학년 들자마자 군입대 복무중이니
그의 딸 민주만 지금 여고생으로 학교와 학원을 다니며
밤 늦게 집에 돌아오니 그 일 지키러 8순 누이를 불러다 놓았다.
어제 내려오면서 집에 있던 풋나물거리 가지와 고구마잎줄기
그걸 가지러 자전거 타고 오란다.
얼시구 자전거 탈 구실 생겨 저녁시간 다 되었는데도 출발해 나갔다.
시가지 중간도로를 뚫고 달려서 동마산 시장통 관통하며
그 용도 듣고 보고 즐겁게 달아났다.
오래간만에 가니 온통 음식 내음과 시가지 자전거라이딩
즐겁고 고맙고 누이 건강함에 무척 고맙다.
어디서 나온 건지 단감 깎아놓고 주전부리 내게 먹으란다.
달콤함에 너덧 개 먹으니 만원이 된다.
이내 즉시 아픈 아내때문에 바로 되돌아 오며
경북지방 범백을 느끼게 했다.
오다가 갑자기 조명기 설치대가 부러져
새로 하나 구입하여 다시 끼워 돌아왔다.
약 2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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