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7.28 월 야간에 모처럼 만에 밤라이딩 창원 팔룡동 봉암동 자전거 둘렛길 라이딩하다./264 코스 : 집-동마산시장-동마산 IC-팔룡동-파티마병원-창원천산책로-현대로템-봉암다리밑-수출자유교- 삼각지공원- 양덕교차로-집 거리 시간 : 14km, 11,000보, 2.0시간, 혼자, 특색 : 모처럼만에 야간 자전거라이딩 창원시내도로 순환일주하다. 밤 라이딩 시원하고 야간등 켜고 가니 안전했다. |
오늘 동마산시장 미역 구입 심부름 야간걷기로 다녀오란다.
어중간한 거리라 자전거 끌고 나갔다.
모처럼 탄 라이딩 기분이 상쾌하고 밤바람 만들어 시원하다.
자주 다닌 코스라 1시간 쯤 걸리는 거리다.
동마산시장통을 가니 미역점포는 이미 점포를 접고 들어갔단다.
할 수 없이 내일로 미루고
창원 팔룡동으로 향해 넘어갔다.
어둠 속이라 앞뒤 헤드라이트 다 켜고 달렸다.
어둠속에 바람이 숨어있다가 달리니 얼굴에 안긴다.
팔룡동 사화로를 지나며 인도가 많이 확장되었다.
파티마병원 성모마리아상이 유난히 밝다.
건널목 건너서 창원천을 건너는 인도교 건넜다.
다시 도랑가 산책로로 내려가 자전거통행금지라
산책로를 끌면서 걸었다.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걷고 뛰어 다닌다.
다리밑을 통과하여 현대로템 옆 도로를 따라 달리고
다시 다리를 건너서 봉암로를 따라서 달렸다.
자전거도롯가에 길게 자라난 나뭇가지 달리는 내 목에 걸친다.
도롯가 새가지를 좀 절지를 했으면 좋겠다.
봉암대교 밑을 지나서 봉암공단 해안로를 따라 배롱나무꽃 피고
바다는 윤6월 초나흩날 초생달이 바닷물에 일렁인다.
봉암로 도롯가 벤취에 앉아 땀 조금 식히고
다시 해안로 달리니 길가에 현수막 공단로 가에 누가 장례원 설립하려는지
그걸 막는 현수막이 잔뜩 붙었다.
죽음을 각오하고 반대한다니 그것도 너무 심하다.
물론 지금도 공단에 두 군데가 있는데 또 생긴다니 반대할만하다.
합포만 밤바람 시원하게 식히고
다시 수출무역교 건너서 산호천변 따라 달려서
집에 오니 1시간 반 가량 기쁨으로 즐겼다.
모처럼 달리니 엉덩이는 아파도 기쁜 취미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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