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만남 3/산책로풍광

10월 1일 산호천변 밤길 걷기

황와 2025. 10. 1. 21:42
25.10.1 산호천변 밤길 한바퀴/264
        코스 : 전과 동
        거리, 시간 :  6,450 보, 5.4km, 1시간, 
        특색  :  10월첫날 시원한 밤 산책  엉치 아픈 것 치료를 위해 걷다.   

 

 

오늘은 10월초 국군의 날 

오후엔 모전이 미꾸리 2kg를 사서 선물한다.

비닐봉지에 미꾸리 넣고 산소를 빵빵하게 채워 넣어 

미꾸라지 살아서 꿈틀대는 모습 신선하다.

추어탕 끓여 추석 우리 내외 즐길 것 같다.

또 오후 늦게 덕암이 고향집  집터 농장에서

손수 지은 고구마와 땅콩 쪽파를 1박스 배달해 준다. 

오늘은 고마움을 입는 날이로구나.

추석이 가까워 오니 이웃 정이 기쁘게 한다.

난 줄 게 없는데 받기만 하니 미안하다.

그러나 함께 어울리니 고마운 친구들이다.

 

가져온 물건들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고 

미꾸라지는 소쿠리를 씌워 물에 뻘물 뽑아냈다.

 

저녁후 다시 운동하러 산책나간다.

오늘은 왼쪽 엉치부근이 조금 결린다.

맛득잖은 시초르 운동으로 풀어야겠다고 

산호천변 즐겁게 걸었다.

한바퀴 다 도니 아픈 것이 사라졌다.

체육공원에서 팔 흔들기, 다리 찢어 걷기. 좌우 흔들기

완수하고 나니 땀이 조금 솟는다.

집에 와서 땀을 식히니 오늘 6,450보 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