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만남 3/산책로풍광

산호천변 밤길 걷기 실천

황와 2025. 9. 29. 20:20
25.9.29 산호천변 데크길 걷다./264
       코스 : 전과 동
       거리 시간  : 8,150 보, 6.3km, 1.5시간

 

가을 거미줄

 

추석 대목이 다가온다.

벌써 9월말 자전거로 은행 들러 토지 재산새 납부하고 

한살림에 가서 토종밀가루 하나 사고  

홀마트에가서 제주 한병 사고 나니 

내 통장에 돈이 홀랑 다 빠져나갔다.

곡간이 비면 마음이 가난해지는데.......

추석 손자놈들 용돈도 주어야 하는데

 

저녁 먹고 또 도랑가를 걷는다.

오늘따라 전화가 와서 전화기 들고 걷는다.

오늘 경덕사에 다녀온 자초지종 종중이야기 듣고 

여인네 아니어도 그 소리 다 듣고 답하자니 

수다쟁이가 되고 만다.

사람은 많은데 쓸만한 사람은 없는 모양

큰일 할 인재가 나타나야 할텐데

반바퀴 돌고나니 깜깜한 밤 생각이 막히니 더 어둡다.

체육기구에서 몸단련하고 집에오니 

오전과 오후 걸은 걸음수 8,000보를 넘었다. 

 

코스모스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