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9.25 진해드림로드 모처럼 만에 걷다. 코스 : 진해문화센타-진흥사-하늘마루(점심)-안민고갯길-안민휴게소-드림로드-하산길-진해남중 거리 시간 인원 : 14,105 보, 11.8km, 4.0시간, 15명 (짧은 거리 8명, 긴거리 7명) 특색 : 오래간 만에 진해드림로드 걷기 실행 (하늘마루 정자 팔각정 철거, 직사각정으로 대체) 가랑비 오다가 말다가 습도만 높다. 하늘마루에서 점심먹고 두 팀으로 갈라져 걸었다. (1팀 : 하늘마루에서 출발점으로 반환 8명, 2팀 : 드림로드 진행 진해남중으로 하산 7명) |

우중충하게 가랑비 오는날
우산을 펼까말까 결국 펴고만다.
먼저 출발점 진해문회센타에서 수묵화 전시회 작품 훑고
진해실내체육관 처마밑에서 국민체조 하고
오늘 참여인원 15명 확인한 후 오늘코스 안내했다.
최종 안민고개내려가 안민초등학교 까지 가기로 했으나.
막상 오르고 나더니 가까운 곳으로 내려 가잔다.
일단 모두 진해궁도장 벽해정으로 올라가
유치원어린이들 야외수련장을 지나서
비 오는 오늘도 아이들소리 숲에서 난다.
신라고찰 진흥사에 들러 꽃무릇 붉은 정열 보고
바로 올라가서 편백숲아래 녹차둘러선 4각정자에서 숨 쉬고
계속 편백숲길 올라가 장복산 능선으로 오르는길 따라서
진해드림로드와 만나는 4각정자에서 잠시 쉬고
드림로드를 따라 녹음 푸른 고요길 조용한 자갈소리 밟으며 올랐다.
고갯마루에 당도하여 하늘마루로 다시 올라가서
하늘마루 전망대에서 정오가 가까워 점심파티 즐겼다.
노니표 고추와 홍시표 치커리가 인기다.
마지막 향기 노랫소리 트롯트 멜로디로 목청춤 뽑고
거기서 고개로 내려와 두 갈래로 갈라졌다.
회장이 이끄는 본대 8명은 출발점 문화센타로 돌아가고
내가 이끄는 2진 7명은 그래도 싱싱한 사람들 계획대로 진행했다.
진해 천연색 드림로드 영문글귀에서 컷사진 찍고
편백숲드림로드 휴게소에서
눈이 거슬리는 날짜 기록 향기가 냅다 고쳐준다.
더 내려가면 안민고갯길과 만나는 삼거리에서 고갯길 걷고
안민고개를 올라가는 고갯길 절벽아래 위험한 도로
혹시나 절벽에서 쇄석 떨어질까 만든 터널길 지나서
안민고개 마루 가기전 안민고개쉼터에서
홍시가 베푸는 1인 1차 주문으로 난 따스한 라떼커피 향기로웠다.
모두 한 잔씩 즐기며 홍시 건강 걱정했고 함께 고마와했다.
제법 오랜시간 떠들고 대화하고 보니
내가 앞장서 안민고갯길로 갈거라 하니
체력 낮은 이 또 길을 줄이잔다.
결국 우리는 드림로드로 다시 내려오다가
진해남중으로 이르는 하산길 택하여 야쟈매트길 내려왔고
경화동에 다 내려와서는 경화역전에서 시내버스로 중앙시장에 내려
수협앞 홍관식의원앞 정류소에서 마산으로 넘어오는 162번 버스탔다.
오늘 걸은 길은 약 11km, 14,000보 기분좋게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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