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9.15 창진회 진동만 주도-진동 남파랑길 걷다. 코스 : 마산역 정류소-(65번 버스)-진동-주도 입구-주도마을-주도항-바닷길-광암해수욕장-삼진횟집(회식사)-광암항- 청춘공원-진동시장-진동현 동헌, 느티나무 보호수-진동정류소-(75번 버스)-집 거리 시간 인원 : 9510보, 8.0km, 5.0시간, 창진회 5명(차진섭 진달출 최용진, 이동춘, 정준영) 특색 : 아직도 무더운날 창진회원 주도항, 광암항 진동만 해안길 즐겁게 거닐었다. 돌아오면서 진동시장 진동현청사 동헌과 고목 느티나무 현감청사 구경했다. |

창진회 월례회가 날 찾는다.
부채 하나들고 마산역 정류소로 나갔다.
다섯 회원들이 반갑다.
이제 채둥이로 남은 건강인들만 나왔다.
65번 버스에 10시 20분 차에 실렸다.
진동환승센타에서 욱곡으로 가다가 주도 입구에서 내렸다.
주도입구에서 타박타박 걸어서 주도마을 뒷길 도로에서
해안도로로 내려갔다.
주도항이 조용히 바다갈메기와 어울리고 있었다.
주도항을 지나서 진동만 바다 가운데로 걷는 바닷길 산책로
끈끈한 땀길 진동만 바다는 희멀겋다.
모든 바다와 하늘 먼 산과 수평선 둥글게 뜬섬
속이 확 트는 바닷가 남파랑길 간다.
광암해수욕장에 오니 빈 해수욕장 물가를 걷는 사람들
맨발로 오가는 건강애호자 제법 된다.
텅빈 해수욕장에 풍덩 하는것이 더 바른 피서다.

광암해수욕장 횟집촌 삼진횟집 골라 들어
주문과 동시에 나오는 찬거리 놔 놓고
부라보 잔 부딪혀 건강 건배했다.
함께 오래 살아가자고 ......
대혈회 접시 시켜놓고 주량에 맞춰 소주 맥주 말아먹으니
8순 노한량들이 최고 행복한 잔치를 한다.
오늘 나와야 할 사람중 강재호 교장만 아파서 불참이라
전화로 불러내 불참 애석함 나눈다.
마지막 쌀밥에 매운탕으로 점심 만복하니 모두 배를 두드린다.

점심 후 다시 걷기를 계속한다.
진동만해안로 남파랑길 깃을 따라 걷는다.
진동만 전망대 공원에서 청춘 입맞춤아래 기념촬영하고
다시 진동교를 건너서 진동시장통 관통하고
성진이 구경 안 했다기에 진동현 청사 동헌에 들러 구경하고
진동리 노거수 느티나무 우람한 크기를 보며
진동사 일편을 감상하였다.
다시 진동대로에 나와 75번 버스에 동승하여
마산역까지 함께 나오며 오늘 걷고 즐겼던 하루
8 km , 9,500보 멋지게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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