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만남 3/산책로풍광

산호천변 밤길 걷기

황와 2025. 9. 13. 21:22

전 역전파출소 자리 공원 느티나무

25.9.13 산호천변 밤길 걷다/264
        코스 :  집-통합교-한일교-율림교-오호교-율림교-한일교-통합교-체육공원-양덕중앙어린이공원-집
         거리 시간 :  6,760보,  5.7km,  1.5시간, 혼자 
         특색  :  시원한 가을 저녁 그래도 땀이 나서 체온을 올린다. 

 

낮에는 시원하게 지냈지만 

저단 스윗치 선풍기는 종일 내곁에서 울어댔다.

조금만 힘주어도 땀기가 올라온다.

오늘 대낮 거실 기온이  27도였다. 

저녁먹고 조금 지체하다가 나갔다.

출발할 때는 시원했으나 코스 반쯤 돌고나니 땀이 흐른다.

체온을 높이는 건 면역성을 올리는 거라 했던가?

그래도 더우니 갑갑해진다.

어느 몸둥이 작은 아픔도 다 숨어버리고 

오로지 무덥다는 느낌만 꽉찬다.

오늘도 어제 다못한 산호천 준설공사 밤까지 하다가 갔다.

한바퀴 다 돌고 통합교에서 건널목 건너서

전역전파출소자리 체육공원 한 세트 코스 마치고 

다시 아내 어깨를 풀 물리치료로 운동기구 탐색차 

양덕동 지하수 펌프장옆 양덕중앙어린이공원으로 가서 

운동기구를 점검해 보니  알맞은 게 보인다.

한번씩 점검해 보니 줄 당기기와  좌우돌리기 

큰 팔돌리기 , 몸비틀기 등 가벼운 기구 시험해 보고

집에 와 이야기 하니 허시사다.

한발짝도 바깥 출입은 반대다.

어쩌랴!  대감도 제 싫으면 못하는 것을 ...... 

오늘도 6,760보  건강 얻어 왔다.

확실시 운동은 온몸 통증을 다  숨겨주는 마력이 있도다.  

 

 

우리 아파트 사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