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9.14 산호천변둘렛길 한바퀴 돌다./264 코스 : 집-통합교-오호교-율림교-한일교-통합교-체육공원-집 거리 시간 : 5,360 보, 4.5km, 1시간 혼자 특색 : 저녁 빗방울 떨어지는 길 빠른 걸음으로 걷다. 아직도 여름은 안갔는지 걸으면 땀이 번진다. |

저녁바람 쐬러 음식물 쓰레기통 들고 나간다.
지금껏 아내는 남자가 쓰레기통 들고 다니는 모습이 보기 안 좋다고
늘 자기가 나가서 비우곤 하다가
요즘 어깨 탈 나고 나서 내게 맡긴다.
통합교로 나가니 얼굴에 빗방울이 내려 앉는다는 느낌 받는다.
그러나 비가 많이 올것 같지 않기에 계속 진행하니
빗방울이 이내 그치고 만다.
우비를 안가지고 나갔기에 빠른 걸음으로 걸으니
씩씩한 걸음 가슴에 땀이 솟는다.
오늘 어두운 밤길 구름마저도 많이 끼었으니
가로등과 율림교 무지개다리에 설치한 천연색 불빛이
더 유난하게 비치고 도랑물에 흔들거린다.
배경이 검은 색이니 불빛은 채색감이 더 환하다.
빠른걸음으로 걷다가 보니 다리 피로도가 더하다.
그러나 쉴 곳이 없기에 체육공원까지 곧장 걸어갔다.
체육공원에 저녁먹고 나온 안노인들이 자리를 차지했다.
난 코스대로 신나게 백개씩 완수하고
상쾌한 맘으로 땀에 젖은 채 집에 도달하니
또 샤워로 몸을 식힌다.
오늘도 헛됨없이 5,360보 4.5km
1시간동안 잘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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