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만남 3/산책로풍광

가을 바람 맑은 저녁길

황와 2025. 9. 8. 21:40
25.9.8 산호천변길 밤길 돌다./264
      코스  :  집-통합교-한일교-오호교-한일교-통합교-체육공원-합성옛길-대상A-집
      거리 시간 :  5410보, 4.55km, 1시간
      특색 :  시원한 밤바람 부는 데크길 씩씩하게 걸었다.
                  합성동 도심은 자꾸 조용해진다.          

 

날씨가 훨씬 시원해졌다.

저녁 먹고 어둑해질 무렵 밖으로 나간다.

선들 바람이 하루의 커튼을 내리고 있는데

신호등 불빛이 더 확실해진다.

산책로 가로등 모두 켜지고 

사람들 시원함에 걷는 인구 늘어났다.

고수부지로 내려가 씩씩하게 걷는다.

무더위가 없어지니 보폭이 늘어났다.

무더위에 더위타던 내 행동이 조금 활발해 진다.

씩씩하게 걸으니 땀이 솟아난다.

가슴은 언제나 갑갑해 진다.

율림교 건널목에서 서있는것이 걷기중 휴식시간이다.

다시 데크길 올라가며 통합교까지 땀이 솟는다.

체육공원에서 운동기구 다 섭렵하고 

마치고 나서 집으로 가는 길을 바꾸었다.

합성동옛길로  양덕동 시가지길로 꺾어서 

대상아파트 곁을 스치며 우리아파트에 도착하니 

5, 400보 약 4.55km 시원하게 잘 걸었다.

올여름들어 가장 시원한 저녁 씩씩하게 생명 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