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8.27 산호천변둘렛길 밤길 걷다./264 코스 : 집-통합교-한일교-율림교-오호교-율림교-한일교-통합교-체윤공원-집 거리 시간 : 6,057 보, 5.1 km, 1.0 시간, 무더위가 조금씩 물러가는구나. |

저 서쪽 건물 너머 구름이 산 되어 올라온다.
오늘도 무더위에 선풍기 시달키고
짧은 바지로 겨우 지탱했다.
종일 열어둔 컴퓨터는 열심히 열내며 씨부리는데
난 눈 감고 선좌 놀이 잠이 되고 만다.
무더위에 더운바람 감씨며 자고난 느낌
비몽사몽간 꿈인지 생신지
뇨기가 느낄 때 일어서면
방석이 엉덩이에 붙어 안떨어지련다.
게으른 하루가 인내심을 시험한다.
저녁 먹고 나가는 피서 걷기
내가 살아나는 유일한 시간이다.
매일 걷는 코스 오늘은 바람이 제법 시원하다.
도랑둑에 올라서면
나도 모르게 양팔 벌려 비림을 맞아들인다.
오늘도 중간에 한나 만나 시원한 이야기 나누고 헤어진다.
지난 폭우 때 데크길 난간 파손 어느 작자의 행패인지?
그대 테이프로 얽어둔 위험난간
오늘 발견하니 보수를 다 해 두었다.
그러나 색이 다르고 일부 완전 수리를 마친상태는 아니다.
아직도 안전테이프가 감겨진 채로 있는곳이 두어 곳 보인다.
체육공원에서 기본운동 마치고
집에 와서 보니 걸은 걸음수 6천보 약 5km 잘 걸었다.
걷고나면 이리 기분이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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