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6 창진회 1월 모임 생오리집에서 개최 출석자 : 5명(차진섭, 강재호, 진달출, 이동춘, 정준영) 장소 : 석전동 생오리집 회비 : 7만원 (차, 정 각2만원씩, 강 진 이 각1만원씩) 거출 점심식비 : 11만 1천원 (이동춘 대납 4만1천원), 의논 : 현재 장기결로 못나온 회원도 추후 나오겠다면 가입 가능하도록 해 주자 차기 회 : 23.3.8(토) 12:30 장소는 임원진 위임 |
옛날 창녕 근무인연 모임
2개월마다 개최하는데
오늘은 회장(죄용진)의 유고로 내가 대행하며
석전동 생오리집에서 오래도록 농담하며 회식하였다.
이야기 꺼내면 그칠줄 모른다.
다섯 회원들 건강 기도하면서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교육자 동지들
오래도록 지하식당 대절하여 퍼질고 앉아 대담하였다.
모두 부담없는 지인들이라 대화가 수평적이고 재미있다.
다음 설날 다들 명절 잘보내도로 인사하고
내가 복사한 4자성어 소학 나누어 주고
부자된 맘으로 집을 향하여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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