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쿠라테스의 명언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철학자이자

악처 크산티페의 남편인 소크라테스(BC470-399)의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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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자신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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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가 되어 즐거워하기보다는 사람이 되어 슬퍼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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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자식들이 해주기 바라는 것과 똑같이 네 부모에게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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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하는 편이 좋은가 아니면 하지 않는 편이 좋은가를 묻느다면

  나는 어느 편이나 후회할 것이라고 대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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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그 무엇보다 쾌락을 구하지만

  그 쾌락을 충분히 얻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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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이 쓴 책을 읽는 일로 시간을 보내라.

  다른 사람이 고생하면서 깨우치는 것을 보고 쉽게 자신을 개선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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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와 적(敵)은 있어야 한다.

  친구는 충고(忠告)를,

  적은 경고(警告)를 준다."

" 어려서 겸손해져라.  젊어서 온화해져라.

  장년에 공정해져라.  늙어서는 신중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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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로운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이다."

“ 자기 부모를 공경할 줄 모르는 자와는 친구로 사귀지 마라.

  그는 인간의 첫걸음을 벗어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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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움직이려면 먼저 나 자신을 움직여야한다.”

​“ 인간은 자기가 갇혀 있는 감옥의 문을 두드릴 권리가 없는 죄수도

  인간은 신이 소환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스스로 생명을 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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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는 부자들을 아름답게 하고 가난을 부드럽게 한다."

​" 가장 빠르게 덕이 높은 인간이 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그렇게 되도록 자신의 수양을 쌓는 일이다.

  덕이 높은 사람들을 보면  

  그들은 모두 스스로의 노력에 의하여 위대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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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성공에 들뜨거나 역경에 지나치게 의기소침하지 말아라."

" 행복은 자기 자신 이외의 것에서 발견하려고 바라는 사람은 그릇된 사람이다.

   현재의 생활, 미래의 생활, 어느 것에 있어서나 

   자신 이외의 것에서 행복을 얻으려는 사람은 그릇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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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의 건강에 주의하라.

  사리분별이 있는 인간이 운동과 식사문제에 주의해서

  무엇이 자기에 좋고, 무엇이 자기에게 나쁜 것인가 하는 것을

  의사 이상으로 잘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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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를 아는 것이 곧 앎이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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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적은 욕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는 신에 가까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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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바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

" 나의 집이 비록 작더라도

  진정한 친구로 채울 수만 있다면 만족하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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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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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자는 마치 흐르는 물처럼

  겉으로는 온화하되 안으로는 굳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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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꾼은 개로 토끼를 잡으나

  아첨하는 자는 칭찬으로 우둔한 자를 사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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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은 우리에게 귀와 눈은 두 개씩 주었지만  

   혀는 오직 하나만 주었다

  그것은 많이 보고 듣되,

  말은 그 만큼 적게하라는 하늘의 고귀한 뜻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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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사에는 안정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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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시초는 곤란하다.

 그러나 성실한 마음으로 물리칠 수 없는 곤란이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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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타는 기술을 늘리려면 사나운 말을 골라서 타야 한다.

  사나운 말을 탈 수 있게되면 다른 말을 다스리기는 쉽다.

  내가 그녀를 견뎌낼 수 있다면

  아마 세상에서 다루지 못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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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네가 물에 빠져서 숨 쉴 공기를 원했듯이

  지식을 원하다면 자네도 얻을 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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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단 한 가지 사실만은 분명히 알고 있는데

  그것은 내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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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잘 되겠다고 노력하는 그 이상으로 잘 사는 방법은 없고,

  실제로 잘 되어 간다고 느끼는 그 이상으로 큰 만족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내가 오늘날까지 살아오며 경험하고 있는 행복이다.

  그리고 그것이 행복한 것을 내 양심이 증명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