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차례축문입니다.
명절 차례는 원래 무축단헌(無祝單獻)으로
축 없이 장자만 초헌으로 마치는 전례이지만
결코 축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활용해 보세요.
한문 축문도 읽고
한글 해석문도 함께 읽으면
자녀들도 이해할 겁니다.
낭낭한 목소리로 시를 읊듯 천천히 노래하세요.
글을 읽듯 하면 재미가 없어집니다.
그 예문을 올립니다.
눌러주세요
↓
설날 추석 차례, 기제사 축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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