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교장 이동춘 (08.8.31 정년퇴임하면서)
2007년 3월 1일
여기 660 첫 가족들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렸네
“꿈샘. 전안” “명품 전안”
삼색 둥근 교표에
“큰 꿈을 가꾸는 건강한 어린이”
건강하고 부지런하고 효도하는 사람 되자고,
꿈새미 . 영산홍 . 전안 느티나무
“새로운 시작으로 새 별이 되자”
새 터전 이루었으니 이제부턴 우리 세상
희망이 그리는 미래는
우리가 꿈꾸는 세상
큰 꿈을 꾸는 사람은
밝은 세상을 열고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세상을 연다.
광려천 명당 터 맑은 바람에
곱게 익은 우리 꿈새미들
줄기차고 용감하게
내 세상을 열자.
이 세상의 샛별이 되자
나의 어린 친구들이여!
역사를 연 모든 교육가족들이
함께 자랑합시다.
우리 어린이들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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