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문태(文邰)
나는 음력 오월에 테아났으므로 命이 짧다고 命을 길게하려면 문(文)자를 넣어 이름을 지어주는 관습에 따라 당시 학자이셨던 할아버지께서 별칭으로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
호는 육사(毓士)
교직에서 40여년간 제자를 교육하는 모습을 지켜보신 숙부님께서 호를 지어 보내주신 뜻깊은 글로서 역사, 제자, 관리, 기쁨, 아름다움을 길렀다는 뜻입니다.
字 文邰( 문태 ) 어릴 때 이름
文 : 글월 문,
邰 : 클 태, 나라이름 태
[뜻] : 글로서 크거라'는 뜻으로 할아버지 께서 작명
號 毓士( 육사 )
毓 : 기를 육, 어미가 아들을 낳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 育의 정자
士 : 선비 사, 관리 사, 기쁨 사, 행복 사
( 뜻 )
◆ 선비를 기름, ◆ 제자(관리)를 기름,
◆ 기쁨을 기름, ◆ 행복(아름다움)을 기름
주신분 叔父 李典湖(晋州鄕校儒道會)
원래는 毓史였으나 작명상 더 나은 毓士로 바꿈{1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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