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11.18 산수벗 입곡저수지 둘레 단풍길 걷고 무진정, 동지산길 넘어오다./264 코스 : 집-마산역-북성초-국화맨션-(미당 차)- 함안 입곡군립공원주차장- 입곡지 둘렛길(단풍 절정)- 제주칼치집(점심)- 무진정관람-(미당차)-대사마을-동지산마을-입곡지 입구-마산 3.15센타-수협-집 거리 시간 인원 : 12,883 보, 10.8km, 5.0시간, 산수 5명 특색 : 함안 입곡저수지 단풍길 절정기 아름다움 집에서 회성동 국화맨션까지 아침 걷기로 준비운동하다. 단풍길 가을채색 낙엽 관광객 많음 이수정 제주갈치맛 보고 이수정 연못 한바퀴 관람하고 대사마을, 동지산마을 둘러서 가을길 산책 가을 채색에 젖다. |

조남고향길 입곡저수지 단풍길 재촉한다.
미당 차 대절하여 모처럼 함안 단풍 명품로 가잔다.
아침 일찌기 걸음 재촉하여 집에서 출발
석전동 관통하여 차를 기다리다가
북성초 네거리 건너서 자꾸 올라가며
결국 서마산 인터체인지 앞 도로포장공사로
계속 올라가다가 보니 회성동 국화맨션앞에서
5,000 보 걷고서야 미당차에 올랐다.
사전 걷기가 너무 멀리왔다.
다섯친구 만원 차에 재담 나누며
함안길 고개넘어 임곡으로 들었다.
공원주차장 차대니 관광객 많다.
제법 멀리서 구경왔나보다.

먼저 저수지 둘렛길 걸어 출렁다리 건너고
높은 암벽정자에서 행복한 노년 관상한다.
온산이 갈색으로 물들어 고엽으로 변하고 있다.
저수지 수면 햇빛 반짝이고
푸른 하늘에 구름 흘러간다.
참 아름다운 풍치 여기는 진정 가을이다.
먹안경 낀 여인들 단풍속에 사진 환장한다.
정자에서 쉬다가 못둑으로 내려가서
다시 건너편 아라길로 데크길 연못을 돈다.
다시 출렁다리 건너서 단풍터널로 들어서
오색 찬란한 자연의 조화
아름다운 미감 감탄하며
글을 배워 쓴 맑은 생활글
어머니 맘을 눈물로 맺음한다.
거짓없이 순수한 글은 읽는 자의 시어가 된다.






입곡저수지 산책 마치고 맛집찾아 이수정으로 간다.
제주도 은갈치집 깔끔한 식단에 은갈치조림
모든 맛 다 숨어 들어있다.
다들 오늘은 소주맛이 없는지 남는다.
술꾼이 운전기사가 되니 술병이 반은 남는다.
맛집 마치고 이수정 구경 나선다.
무진정 조삼 선생은 우리 첨지공 장인이다.
그가 연산군조 환락에 빠진 군주를 보고
벼슬길 마다하고 여기 이수정에 무진정 짓고
제자 선비 가르치고 교류하며
맑은 향기 문화재 풍치 만들고
이곳에서 숯불꽃놀이 하며 세월을 낚았던가?
빙둘러 아름다운 인공 정원 멋지고
주변 풍광이 함안의 명소 정자다.




무진정 조삼 선생은 생육신 조려 선생의 5세손이고
그의 손자와 증손자는 부자쌍절각에 정려가 있다.
충절의 향기를 그대로 잇고 있으니 함안조문의 자랑거리다.
인공정원의 대표적인 경치를 둥근 다리로 멋을 더했다.
돌아오는길 대사리를 건너서 동지산 고개마을
성산이씨 입성촌으로 고개를 넘는다.
고개넘어 마산으로 돌아와
3.15아트센타앞에서 내려
수협에 들어 일보고 걸었더니
12,000보 목표달성 청량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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