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9.22 부마우 고향 진주성터를 거닐며 즐겼다./264 참가자 : 부마우회 7인 (부산 4, 마산2, 산청1) 코스 : 진주버스터미널-유정장어(중찬 교담)-공북루-북장대-창렬사-서장대-촉석루-진주버스터미널 걸은 거리 : 11, 380보, 9.6km, 6.0시간 7인 |

부마우 친구들 이번엔 진주로 모여들었다.
버스로 부산에서 마산에서 산청에서
진주버스터미널에 반갑게 모였다.
다들 얼굴이 훤하다.
모두가 건강하고 편했다는 증거다.
진주에 가깝다고 이종영 친구가 오늘은 안내자다.
점심즈음에 모였기에 곧장 점심장소 유정장어로 향해 간다.
진주대교를 건너서 바로 빈터 새로 조성된
진주성대첩공원 너른빈터를 가로질러 간다.
모두 완공후 처음 걷는 광로이기에 새롭다.
지하엔 관리실이 존재하고 지상엔 넓은 광장으로 조성했다.
점심 때가 가까와서 곧장 공북루 정문앞 으로 이전한
진주의 맛집 유정장어로 들어갔다.
2층 조용한 방에 옛날 그집 맛 즐겁게 이야기하며
여유롭게 술잔 채우며 느긋하게 대담하며 식도락했다.
다들 참 편안한 사람들이다.
실컷 시간 소모하고 다시 진주성터 걷기에 나섰다.


공북루 얼굴만으로 입장하고
김시민장군동상과 영중 건물 뒤에 암벽을 판 동굴까지 훑고
성터를 따라 북장대로 올랐다.
모두 진주시가지 구경으로 고향시가지 감상한다.
옛날 어디서 하숙 자취했고 우리 교대는 저기고.......
장군이 된것처럼 주변을 둘러 호령하고 내려온다.
앞에 있는 진양하씨 세열사, ㅣ진양정씨 청계서원 설명해 주었다.
그 아래 진주박물관 지붕만보고 스쳐간다.
진주성을 지킬 때 쓴 옛 대포 총통각에서 둘러 보고
다시 창렬사에 들러 창렬사 주벽 7분 장군 위패
동무와 서무 전몰 중소장 위패를 보며 내가 설명해 주었다.
그 친구들 진주에 학교 다녀도 처음 올라와 봤다는 사람이 여럿이다.
제1차 진주성싸움 삼장사로 김시민, 김천일 황진 장군을 일컫는다.
어두워 더이상 이름을 읽지 못하고 나왔다.
방명록에 대표로 이종영 친구가 서명했다.
다음은 서장대로 갔다.
가장높은 전망대요 적정을 살피는 장수망대로
내려다보니 다가오는 개천예술제와 진주유등축제 준비
남강에 여러 창조등 미리 설치 중이다.
채색등이 아름답게 펼쳐지고 있다.
성곽을 따라 내려오다가 개천예술탑 거대한 축제비를 보며
설창수 선생을 생각한다.
이제 조금 걷다가 다리 불편하다고 자주 쉬잔다.
성내 카페점에서 한껏 지난이야기 잇다가
냉차로 뱃속 식히다가 성진 배탈나서 고생했다.
촉석루로 내려와서 촉석루에 등루하여 게시돤 글귀 시문현판 찍고
우연히 문화재 해설사 선배 부인 만나 안부나누고
사진 찍어 기념 남겼다.
다들 예사로 스쳐지나갔지 직접 신발벗고 올라온 일은 처음이란다.
참 무지한 고향촌놈들이었다고 .....
내려오며 남강변 유등설치 장면 보며
남강에 뜬 유등 옛날 우리들 학생적엔
작은 종이 양초등 만들어 띄우며 학생 적에 참여했던 이야기 나눈다.
드디어 헤어질 장소 진주버스터미널에서
다음 보자고 악수하고 차표 타서 배웅하는 친구들 고맙게 하루 즐겼다.
돌아오는 길 마산터미널에 내리자 마자 다시 한코스
석우 와 이별식장으로 마산의료원으로 갔다.
어제 한 분 보내고 오늘 또 한 분
죽음도 유행이 있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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