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8.11 우중 산호천변 밤길걷기/264 코스 : 전과 동, 거리 시간 : 4,920보 4.1km, 1시간 우중 우산쓰고 걷다 |

오후부터 시작된 비는 종일 눈물흘린다.
그래도 가야지 변심은 없다.
저녁 먹고 우산 속에 숨어서 나간다.
비로 인해 데크길 사람들 걷는이가 드물다.
반바지 차림으로 다리에 빗방울이 흐른다.
간이 신발도 빗물에 젖어 질퍽거린다.
미끄러질까 조심하며 걸으니 질퍽이는 소리가 따라다닌다.
도랑에 물은 많이 불러서 조에 폭포수 흐르는 소리가 크다.
오늘은 고수부지에 통행문이 열려 빗물속에 황톳길
맨발걷기하는 모습 뻘흙길을 걷는다.
난 항항 그 코스 한일교 건너서
아래 도랑가 바랭이가 무성한 산책로를 걸었다.
풀잎에 매달린 빗방울이 신발안으로 들어온다.
길바닥도 평지 같지만 빗물이 고여 물길 걷는다.
다시 오호교로 올라가 건너서
데크길 올라가며 미끄러운 길 조심하며
통합교에 도착하니 겨우 4,000보 남짓
비가 와서 운동기구 2종목 실행하니
또 빗방울 굵어져 그만 포기하고 집으로 온다.
그래도 우중이지만 걸은 쾌감이 남아 즐겁다.
길사랑 도원 총무에게서 전화 와서 협의했다.
'건강한 만남 3 > 산책로풍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함양 안의 화림동천 선비길 정자 안내 (0) | 2025.08.12 |
|---|---|
| 우중 임항선-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마산보건소 친목 걷기 (0) | 2025.08.12 |
| 풀벌레 소리 가을을 부른다. (0) | 2025.08.10 |
| 우산 쓰고 산호천변 둘렛길 걷다. (0) | 2025.08.09 |
| 입추날 봉암수원지 둘렛길 걷기 (0) | 2025.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