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만남 3/산책로풍광

무더위 참고 산호천변 야간 걷기

황와 2025. 8. 1. 22:07
25.8.1 염천 휴가철 무더위 땀으로 참고 산호천변둘렛길 걷다./264
      코스 :  집-통합교-한일교-율림교-오호교-율림교-한일교-통합교-체육공원-집
      거리 시간 :  6,658보, 5.6km 1시간,
       특색  : 염천 무더위 땀이 짜증내고 밤길 걷기로 쾌감 얻고 샤워했다.         

 

 

오늘 점심 때는 모전과 만나 함께 점심하고 

오후 염천 날씨는 베란다  너머로 열기 확확 풍긴다.

온몸에 끈끈한 땀이  유일한 항거요 짜증이었다.

그렇게 요즘 짜증을 이겨내고 있었다.

저녁 먹고 땀으로 목욕해야겠다고 

반바지 차림으로 어둠속으로 나갔다.

이 때가 가장 시원한 때이기에 의지를 잇고자 걸었다.

바람은 펄렁이는 셔츠안으로 숨어들어 느낌이 상쾌하다.

오늘도 인천이씨 장애인 청년 만나 이야기 나누고 

가로등 밑을 쉼없이 걸었다.

남쪽 하늘에 반달이 환하게 빛난다.

조금만 더 있으면 고층아파트 속으로 숨을 예정이다.

산호천에는 물오리 댓마리 댓돌에 앉아 재잘댄다.

오호교를 지나며 밤바람이 제법 몰려 분다.

데크길로 올라오며 불금요일 젊은 주객들 가족 다 몰고 

행복한 밤나들이 아이들이 더 사랑스럽다.

오호교에 도달하여 땀이 겨드랑이에 배어 젖었다.

체육공원에 가서 매일하는 운동기구 섭렵하고 

끈끈한 몸으로 빠져나가니 땀이 몸을 감쌌다.

땀으로 목욕하니 집에 얼른 가서 찬물로 식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