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만남 3/산책로풍광

무더위 밤산책이 살아나는 기분

황와 2025. 7. 30. 07:00
25.7.26 산호천변 산책하며 데크로드 상처 를 생각하며 걷다./264
        코스 : 집-통합교-한일교-율림교-오호교-율림교-한일교-통합교 -운동기구-집
        거리 시간 :  6,500보, 5.0km, 혼자      

 

 

무더위에 살려고 저녁 숫갈 놓자마자 나간다.

살아있는 기분은 움직임에서 확인한다.

가만히 있어도 더운데 움직이면 더 더울텐데

아니다. 살아있음 가운이 쾌감으로 돋아난다.

물소리는 최근 폭우로 아직도 살아서 하얀폭포 이루며

저녁 조용한 공기 흔든다.

그 소리만이라도 시원함이다.

데크길 돌아 오호교에서 올라오는데 

오늘따라 내 눈에 걱정이 인다.

시민이 걱정하면 정책이 반영해야 하는데 

오늘 그 흔적 난간이 부셔진 모습 X표로 땜질이다.

어느 누가 한 망나니 짓인지?

술이 한 거라고 누군 변명하겠지 

그러면 술을 금해야지 

참 안타까운  국기유물 훼손죄다.

그러나 보고만 지나며 걱정이나 한다.

발로 차 버렸기에 그 난간목이 아래에 널려있다.

빨리 고쳐야 안심일텐데 

우선 담당자가 발견한모양 금테이프로  막아두었다.

그 훼손 흔적이 20군데도 더 된다.

안타까운 시민의 아픈 도덕 흔적이다.

걸으며 사고하게 한 저녁이다.

 걷는 움직임의 현상은 등의 땀으로 발산한다.

운동기구 과정까지 완수하고 나면 

밤은 땀으로 샤워를 한다.

극단으로몰고간 움직임 그게 쾌감이다.

또 남을 근력이다.

상처난 산호천 데크길 난간목 - 아직 덜 성숙된 시민 도덕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