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뜰 소식/재령창원회

봄꽃대궐 서원곡 둘렛길

황와 2025. 4. 1. 16:46
25.4.1 서원곡둘렛길 봄꽃향연 화창한 소망
       코스 :  관해정-석불암-약수터-석정-너른마당-오리하우스(오리탕)-관해정-블루밍A-마산역-집
       거리 시간 인원  :  9,955보, 8.4km, 4.0시간, 5명
       특색  : 서원곡 꽃잔치 고향의 봄 노래  콧노래 나온다.
                  진달래, 개나리,  벚꽃, 목련 꽃, 명자꽃  모두 활짝  아름다워라
                  산수 5우 화창한 맘 감사하며 걷다.        

 

벚꽃 드리워진 서원곡

무학산이 부른다.

서원곡이 부른다.

산수 오우들이 찾는다.

결석하는 게 실수다.

그래서 모두 개근상 받길 

매주 만나도 또 그립다.

노랫말처럼

함께 있어도 그립다는 기다림이다.

 

관해정 축담에 앉아 기다린다.

10시 정각 기다림은 늘 만족이다.

봄꽃 만발한 무학산 서원곡

봄볕마져 화창하게 기온 데운다.

매서운 겨울가고 화창한 모습

봄사랑 팔순 노년에겐 너무 호사스럽다.  

  

동백 개량종

 

얼마나 기다린 환영 행사인지?

등 따신 봄날 소망스런 기대

모두 사랑하는 정성으로 기다려온 환영

붉은 입술로 노오란 수술로 그대를 기다렸다.

정화수 떠놓고 합장 손 비비는 춘심

화려한 기쁨은 너무 미안한 기대로다.

오르며 만우절 속고 

내려오며 웃고 

배려하는 친구들의 아름다운 화합

오리하우스 부라보 잔박치기 

넉넉한 맘으로 건강을 축원한다.

 

얼룩무늬 동백

 

올라 가면 내려 오는 길 

돌담에 앉아 만우절 농담 낚고 

서로 가슴에 들어 앉아 이해하고 보조한다.

붉은 맘 터뜨리며 피고 

분홍빛 역광 뽀오얗게 바래진 행복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답습니다.

 

석불암 명자화와 농군 보살
진달래

 

솔숲 내려오며 즐겁게 걸으며 

학봉 먼당 진달래 활짝 쏟아지고 

시선이 이리저리 흩어져도 

보는 방향이 각기 다르듯이

이제 한방향으로 고집할 필요가 없다.

자유롭기에 더 행복하다. 

석정 휴식

 

오리하우스에 들어가 기다렸다가 먹는 맛 

무던히도 성급했지만 

오리국물 시원한 입맛 

다들 건강하게 먹으니 다들 고맙다.

따뜻한 그리고 시원한 그맛

뜨거운 걸 입이 데지 않으면 시원하단다.

어느정도 단련된 너그러운 해석

서로 고맙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잘 다녀가세요.

산수유

 

수양벚나무 드리워진 주름

꽃발 드리우고 투명해 본다.

참 아름다운 꽃발 드리움이다.

온몸에 꽃이 피어 즐거움이 되어 드리운다.

반석을 흐르는 물소리도 졸졸 

서원곡은 늘 행벅한 골짜기다.

 

벚꽃발

 

산속엔 하얀 주먹꽃 

표백된 맘 자연에 열리니

그 자락 신부 혼례복에 입혀 

깨끗하고 순결한 몸

눈으로 씻는다.

참 고결한 마중이로다.

내가 존중하면 엄숙한 순결을 바꾼다.

아름다운 서원곡  봄꽃 대궐 

순박한 꽃 목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