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뜰 소식/재령창원회

창원종친회 4월이사회 참석

황와 2023. 4. 22. 16:11
23.4.22 종친회관에서 4월이사회 개최하다./264
         참석자 : 10명  간담회 : 합천식육식당

 

 

재령이씨 창원종친회 원로와 이사들  월례회

종친회관에서 열렸다.

참석자는 개인적인 사유로 10분만 나왔다.

모두 나의 무릎병에 관심이 많고 위안해 준다.

요즘 살살 자전거로 걸어서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고 전했다.

며칠전 귀산마을 자전거로 갔다가

기산 이현철 대부의 건강사황 전했다.

아직 외출은 못하지만 식사나 정신은 괜찮았다고 전했다.

오히려 가족과 인척들이 더

산송장처럼 대하는 모습 보았다고 전했다. 

이제 가족들도 치맷기를 인정하지 않을수 없음 

그 간호고통을 알아 주어야 한다고 

모두들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고 조심하자고 했다.

 

회장이 회의를 진행하면서 

지난 한달 전의 종친행사 보고하고

다음 다가올 행사에 대한 대비책을 

하나하나 열거하면서 대치방법을 고견을 얻었다.

먼저 4월 26일 청원리 판관공파 대 역사

전의의씨 할머니 효의부비 건립행사 참석 안내하고

5월5일 경덕사 향례행사 참석에 대한 안내

5월14일(일)에 제69주년 정기총회 개최 방법 협의

연락해 주면 참가방법 협의하겠다고 함

 

간담회는 회관 앞에 있는 

합천식육식당에서 갈비탕으로 

함께 건강하자고 질병 건강 정보 나누고

치료사례 서로 소통하면서 

서로의 건강 걱정해 주었다.

종중종사도 제 아프면 헛일인 것을

주된 관심사는 건강에 있었다.

자전거 끌고 나온 신세라 

왕복 약 9km

창동, 산호동, 양덕동 관통하며 

약 2시간만에 라이딩하여 돌아왔다.

소소한 일상 기록 역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