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뜰 소식/재령창원회

12월 이사회 결과

황와 2014. 12. 22. 23:39

재령이씨 창원종친회 12월 이사회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일시 : 2014.12.22.(월) 17:30 -18:30

2. 장소 : 창원종친회 사무실

3. 참석인원 : 15인 (병희, 규섭, 병철, 철호, 종현 고문,  충주 회장, 정호, 관호, 기호, 인섭, 대호, 동영, 화섭 부회장, 장환 감사, 동춘 총무)

4. 회의 내용

    회장 인사 - 차운 날씨에 왕림해 주셔서 감사하다.

                    10월 시사 참례 고맙고 수고하셨다. 긍정적 사고로 건강한 생활을 하자. 오늘은 2014년 망년회 날이다.

                     을미년 새해에도 건강과 가내 평안이 있기를 빈다.

                     올해를 마감하며 고문님께서 덕담 한 말씀 해달라

                     추원재 도유사께서 한 말씀해 달라

   장환 감사-  추원재 부지정리시 축대에 대한 부실 공사가 있어서 재 시공해 달라고  내용 증명을 해서 시공자에게 송부했는데

                  오늘 되돌아 왔다. 

                   축대 불량시공은 재시공해야  정화사업 공사가 진행될 것이다.

    회장 - 대종회로 부터 공문으로 지역종친회 명단을 송부요청하였기에 12월 20자로  서울종친회 이병학 에게 발송했었다.

    총무 - 우체국 배달 지연 사례를 소개하고 우체국 우편 업무는 이제 택배 업무에 밀려 부수 업무가 되고 말았다.

             요즈음 통지서를 매달 5일경에 만들어 송부하고 있다.

             혹시 늦게 도착할 경우 양해 바랍니다.

   규섭 고문 - 관정 이종환의 장학급 주고 아무도 몰라주는 사례 소개, 즉 은혜를 모르는 사회가 되었다.

                   우정 업무의 쇠퇴는 국가의 우편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 대만은 하루만에 어떤 오지도 배달된다고 하더라.

                  너무 효율성과 경비 중심으로 흐른다.  

   병희 고문 - 제사의 절차와 순서 책자 발간은 참 잘된 업적이다.

                  제사를 알뜰히 지내는 집안 치고 후손이 역성 사태를 만드는 일은 없다.

                  그러므로 제사를 정성드려 지내고 참례해야 한다.

                  의령군에서 2015년 식성군 향례비 일백만원을 제수 비용을 제공하겠다고 통보해 옴

                  청도 금호서원와 지정 기강서원에서 식성군 향례를 시행함에 있어 불손한 일을 저지르면 불행한 일이 일어난다.

                  식성군의 얼이 아직도 살아계신다는 증거다.

                  이사회 참가 인원이 자꾸 줄어드니 많이 모이도록 힘쓰자,

                  매월 이사회 때마다 1인 1건씩 정보를 공유하자  

  회장 답변 - 다음달부터 1인 1건씩 자료를 준비해 와서 발표하도록 하자

                  이상으로 12월 이사회를 마치겠습니다.   .

  간담회 장소 및 경비 - 합천한우촌  15인  188,000원 

                                 모임전 차값 - 10,000원

                                 12월 전기세 -40,000원 (다방에 전달)

   회비 입금  - 대호 부회장  2015년도 22만원중 15만원 입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