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31 석우회 진해 명동 바닷가 모여 해양공원 구경했다./264
일년에 꼭 두 번
중년 꿈을 키운 학우들
잘 노는 모습 근황 보잔다.
교육 삶아 먹고
젊은 정성 키우던 동료들
이제 나오니 백수들이다.
명동 산호정 횟집
자연산 횟점 들며
지낸 이야기 집지게 꺼낸다.
그래도 한 줄기
경남 교육을 짊어진 용사들이었는데
늙은 얼굴엔 패기가 죽었다.
아직도 셋은 현장에 남았지만
김영삼 학무과장 발령에 박수쳤다.
그래도 건강한 얼굴 웃음 보니
안심 놓이고
벌초니 행사니 바빠 못 온 소식도
건강하다니 고맙다.
점심 후 먹은 밥 소화시키려고
이웃 해양공원을 거닌다.
높다란 솔라타워에 올라보려고
먼저 찾았더니 쫓아낸다.
아직도 준비중
하늘 오르지 못하고
산 정상 공원에 올라 한 바퀴 풍광 부르고
여기 저기 던져둔 섬들 불러분다.
부산신항, 거가대교, stx조선
눈 앞에 불러 세우고
아름다운 해안 풍경
시원한 바람에 젖는다.
해양전시관 둘러 돌고
강원함 군함 전시관 돌고
제법 한 시간여 걷고나니
오늘 하루 운동량
속이 시원하더라.
마지막 울산 성님 바래다 주고
그 참여 정성 고마와 했다.
'고마운 만남 2 > 청아한글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 주임 딸 혼례식 (0) | 2013.11.09 |
|---|---|
| 태호 딸 결혼식 (0) | 2013.11.02 |
| 현각이 아재 (0) | 2013.08.25 |
| 보고픈 전안 미인들 (0) | 2013.07.16 |
| 프로야구 밤 경기 구경 (0) | 2013.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