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26 꿈샘회 모임 참석하다./264
오늘은 2007년으로 돌아간다.
전안초등학교가 개교했다.
거기에 몸 담았던 사람들
꿈샘회 가족이 만난다.
아무 거리낌이 없다.
아무 부끄럼도 없다.
만나면 부둥켜 안고
방방 뛰며 반긴다.
설렘 기다림이다.
그들 만남이 꿈인듯
모두 어찌 그리 날씬하고 고운지
여선생님들 모두 오드리 햅번이다.
고운 눈이 고운 사람을 고르듯이
예쁜 사람은 예쁜 눈으로 확인한다.
열심히 일한 보람이
웃음진 얼굴들이다.
젊은 그들 어울림에
2차는 슬며시 피해준다.
배교장 정년퇴임 축하하고
정교감 승진 배치 축하하고
여기저기 나갔다가 돌아오고
연한 다돼 이웃학교로 옮기고
예쁘게 온사람이거나
바빠 못온 사람이거나
축하의 박수 고마와했다.
내 일처럼 축하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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