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0 산맘 적석산 등산 264
또 그곳
얼마나 좋았으면 다시 찾을까?
또 그곳
얼마나 생각했으면 그대로 일까?
또 그곳
얼마나 고민했으면 그 길일까?
또 그곳
얼마나 모자랐으면 거길 다시 갈까?
또 그곳
거기 아니면 마음 놓지 못해서 였겠지.
경계선 접경 명승지
마산에서 봐도
고성에서 봐도
추천할만한 절경
그래서 또 찾았다.
10.1.10 산맘 적석산 등산 264
또 그곳
얼마나 좋았으면 다시 찾을까?
또 그곳
얼마나 생각했으면 그대로 일까?
또 그곳
얼마나 고민했으면 그 길일까?
또 그곳
얼마나 모자랐으면 거길 다시 갈까?
또 그곳
거기 아니면 마음 놓지 못해서 였겠지.
경계선 접경 명승지
마산에서 봐도
고성에서 봐도
추천할만한 절경
그래서 또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