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룡산 해돋이 - 산꼭대기 망루가 인상적입니다.
함께한 고마운 분들께
새해가 황소뿔처럼 용감한 한해이게 하소서 !
무자년도 차츰 저뭅니다.
함께한 세월에 서로 감사하는 계절입니다.
크고 거룩한 정성으로
사랑하고 용기주고 꿈을 주었습니다.
함께해준 세월만큼
내 생애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특히 정년을 다하도록 기원해준 덕분에
지난 8월에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기축년 새해에는 소처럼 듬직하게
더욱 용기가 식지않고
적극적으로 개척하시는 모습을 보여 주십시오
자신이 바로 희망입니다.
넉넉하고 건강한 새해이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12.25
64 毓史 李東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