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안초등학교장 이동춘(08.7.20)
저는 언젠가부터 감사하며 삽니다.
볼 수 있는 눈을 뜨게 해 주는
모든 분들이 고맙고,
눈 뜨면 추한 모습 보이지 않게 하고자
그림과 배경이 되어 주는 분들이 고맙고,
거기 서 계심이 고맙고,
나에게 관심 주심이 고맙고,
이 세상의 모두가 평화롭도록
고맙다는 말을 전해줄 수 있음이 고맙습니다.
그래서 우리 학교는
인사말이 "고맙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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