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4 갑자기 향산과 휘모리에서 점심을 나누다./264 라이딩코스 : 집-산호동해안로-마산어항-3.15해양공원 민주주의센타- 휘모리(대구탕)-경남지방정부센타-마산어항- 산호동 해안로-다이소-집 특색 : 형제간 세밑 식사 교류 및 건강증진 라이딩 갑자기 향산에게서 전화기가 운다.사의공파 삼형제가 세밑안에 만나 보잔다.벽사형님한테 전화 올리니 병환이 그대로 지속되어 함께하기 어렵단다. 그래서 둘이만이라도 만나자고 했다.한 달포 만남없이 어시장 골목을 추위로 자전거 끌고 나가지 못했다.즐거운 부름으로 새기고 자전거 끌고 출발한다. 겨울날씨가 봄날처럼 따스하나 그래도 이는 바람은 차갑다.바닷물이 투명하게 바닥이 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