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만남 3/산책로풍광

전남 고흥 우도 무지개길과 벌교 갈대 숲길 걷다.

황와 2026. 2. 12. 21:25
26.2.12 소풍객들 고흥 우도 무지개길과 벌교 갈대숲길 즐기다./264
        코스  : 마산역 - (태산관광) - (사천휴게소) - 고흥 우도길 주차장 - 국민체조 - 기념촬영 - 무지개교 1km - 우도 정상 둘레길 -
                   우도정상전망대 - 느티나무 고갯마루 - 성도교회 - 우도항 - 이가식당 - 해안로 - 우도 출구 - 우도마을진입도로 -
                   우도주차장 - (태산관광) - 과역 동방기사식당(돼지불고기 꼬막 백반 맛집) - (태산광광) - 벌교 꼬막공원 - 갈대밭
                   데크길-벌교만 데크교 건넘 - 건너편 갈대숲데크길 - 벌교쪽 데크교 - 벌교 부용교(국도) 건넘 - 벌교꼬막공원 -
                   (태산관광) - (사천휴게소) - (마산역)
        거리 시간 인원  :  18,030보, 15.1km,  걷기 4.5시간, 왕복버스타기 3.5시간 총 8시간 소요, 소풍회 42명 참가
        특기사항 :  최대인원 걷기 참가하여 만원버스 동참
                          고흥 우도 진입 무지개다리 바다갯벌위 걷고 
                          우도정상 전망대 올라 멀구슬나무 많았고 
                          우도 마을 황토밭 새봄맞이 동네 따뜻하고 
                          우도해안둘렛길 갯펄위 진입도로 걸어 나오니
                          바다를 건너는 모세길 갯펄드넓은 해안 
                          오늘 8시 25분부터 오후 4시 9분까지 2물 바다 열리는 길
                          바닷가 마을의 조금길을 이해하고 
                          과역면 과역 동방기사식당 돼지불고기 꼬막백반 맛집 점심 만복하고 
                          벌교갯펄 갈대밭 데크 산책로 1순환 상쾌하게 명작 사진 찍었다.
                          외지 산책여행은 언제나 해가 질녁에 돌아오니 모두 건강 기쁨이다.         

 

집을 나서는 자유 마산역에서 차곡차곡 담아 실으니 

새손님도 많고 길벗들 자꾸 새로와 진다.

오늘은 내서를 거쳐오며 다 실으니  총무가 숫자 세기를 놓친다.

아직 그럴 나이는 아닌데 43명인지 42명인지 ?

셈본공부를 더 해야겠다.

남해고속도로 달리며  회장인사 간단히 읊으니 총무가 설명길다.

박수로 노고 칭송하고 회비거출 향기가 거들고 

오늘 간식 배식 몇순배나 돌고서야 마친다.

우리는 친구들 덕분으로 행복한 노년이 된다.

사천휴게소에서 대롱 한 번 뽑고

이어서 계속 달아나니 광양에서 다시 남해안따라 고속도로 타고 

벌교에서 고흥으로 달리다가 

남양면 바닷가로 내려가니 우도 무지개길 바다에 꽂혀 있다.

그 길이 약 1km 까마득하게 멀다.

먼저 둘러섯 국민체조부터 하고 새손님 합동 인사교환

10시 30분경 주차장에서 오늘걷기 시발했다.

시발전 건너편 우도를 등지고 기념촬영 42명 기쁨이다.  

 

1. 우도무지개길과 정상전망대 우도갯펄도로 걷기

 

우도는 전남 고흥군 남양면에 있는 섬으로 

주변 바다가 갈라지는 시간대면  갯뻘밭으로 포장도로가 나타나 

차량이 통행할 수 있고 

사람이 통행하는 인도교는 최근에 건설되어

좁은 무지개빛 난간을 양쪽에 두고 데크길 바다위 높이 박고 

배가 지나다닐 수 있도록 

바다 가운데는 높다랗게 솟아올라졌다가

다시 우도 해안로로 낮아지게 건립하여 

산책코스로 섬사람들이 걸어서 나다닐수 있도록 

매우 좋은 우도 무지개길로 많은 산책객들이 찾아오게 하였다.

특히 우도 갈라지는 도로는 달인력으로 변화하는 조금시간의 차이로 

기록되어 있는데  연중 매월 조금에서 다음 조금까지를 14물때로 나누고

이번2월달은 어제 2월10일이 조금으로  오늘 2월 12일은 2물때로 

전날 08시 25분~오늘 04시 09분 사이와 

오늘 10시 32분~ 다음날 05시 06분에 바다가 열리는 시간대다.

바다데크길로 걸어갔으니 자연히 한줄이 되어 무지개 다리를 넘었다.

바다위 오늘은 물이 다 빠져나간 뻘밭길을 

높은 기둥에 설치된 길을 걸으니 빛을 따라 행복하다.

여인들 무지개빛에 반해 사진기에 오만 포즈 다 잡으며  행복하다.

바다가 행복 소리를 침묵으로 듣는다.

뻘밭을 내려다보니 뻘물 작은 돌에 굴씨앗이 새까맣게 붙어자라지만

아주 크기가 작아서 산출이 없고 

특히 돌덩이들이 없으니 잔 돌에는 포자가 붙어 자라지 못하는듯

개울이진 뻘밭에는 골을 이루어 뻘도랑을 이루고 있다.

그 면적이 마치 수평선처럼 지평선이 까마득하다.

그러니 그 면적이 어마어마하지만 활용도가 매우 적는 듯

남해 해안선 다도해까지 드넓다.

주수간만의 차이가 서해안은 9m가량 되니

만조와 간조사이 물높이가 수직으로 약9m 차이 높아졌다가 낮아진다.

높아지면 만조가 되어 물이 다 들어오고

가장 낮아지면 간조가 되면 물이 다 나아가게된다.

저 먼 바다해면에 햇볕이 반짝이며 들어와 수면을 올리고 

가장 높아지면  만조가 되어 바닷속지가 되어 

배가 드나들 수 있게 한다.

행복은 칼라풀하게 바닷길 걷는다.

온 다리 위 거점마다 행복도 체크는 개별 사진기로 한다.

그 표정이 행복한 노년들 춥다고 입고온 두꺼운 외투로 

벗었다. 입었다. 질정이 없다.

약 1km 들어가는 길 갈길은 산들을 올라간다.

고갯마루 느티나무 대단하게 고목으로 바라보고

능선길 오르며 양지쪽 황토밭 쫙 벌어진 봄동배추 먹음직 침 나오고

가시나무아래로 오르며 높은고지까지 오르면 10년의 세월을 

전망대에 올라 아래로 내려다보며 

명품 포즈 위에서 아래로 내려주고

산 경험은 걸리지 않게 기억을 넓혀준다.   

마을 입구 검표소에서 날개펴고 사진 찍고 산고갯길 올라간다.

멀구슬나무가 곧게 팔을 벌리고 잠들어 매달렸다.

오르며 마을 지붕색깔이 생기가 돈다.

산비탈 황토밭이 마을을 데운다.

마을앞 포구에 작은 어선들이 걸려있다.

물이 나가 버렸으니 돌아올 날 출선 고기잡이 나선다.

정상에오르니 가슴깨나  통증을 참으며 올랐다.

정상광장에는 잔디밭에 가운데 둥근 난간에서는

올라 오는 느낌을 반납해야 조감도가 보인다.

아름다운 풍경화 가 깃든  우도로다.

 

내리막길 내려 가 

올라올적에 보인 묘소들 섬지역 사람들은 돌로 서 호석 돌려

조상관리를 잘하고 있다고 대비 평가를 한다.

고갯마루 느티나무 정자에 사람들 상상 장면을 그리며 찍는다.

동네로 들어갔다가 다시 꺾어 나오며 

우도항으로 내려오니 썰물로 나가 버려 배가 땅에 매달렸다.

담벽 그림 아름다워 가보니 길가 담벽에 사람들 색감 

담장 너머 건물에 우도 이가냉면집 나에게 이가(씨)라고 특별히 오라한다. 

 해안로를 둘러돌며 나오는 길은 자동차가 지나는 갯벌도로를 따라 걸었다.

자디잔 돌들에 작은 굴이 붙어서 자란다.

나오는 길도 역시 1km쯤 매우 멀다.

바닷물 밀려나갔으니 지금은 간조 때

물이 다 빠졌으니 간물레 한번도 안빠지고 마른 발로 걸어나왔다.

나오자 마자 쉼터는 버스칸에서 앉아 쉬었다.

앉으면 요즘 눈을 감는다.

어디로 가는지 잠시 달려서 과역면 과역대롯가 

1시경 늦은 점심시간 식당안으로 빨려들어간다.

 

우도주차장에서 국민체조후 새회원 소개 ( 동행 42명)
우도갯펄 진입도로
우도 무지개교
우도지도 및 순환도로
고흥우도 방문 촬영지

 

우도바닷길 갈라집 시간표 - 오늘 2월12일은 2물 시간임
1km 산책 인도교
무지개다리
우도도착점 무지개 촬영포인트
우도 마을 느티나무고갯마루

 

정남향 우도마을 봄기운 따쓰한 황토밭 마을 - 멀구슬나무가 많이 자란다.

 

봄동배추로 싱그런 입맛을 다신다.
정상 고지 광장과 전망대
주객들 주유소 열다 - 연료 부족상태 에너지 보충
우도항 앞 이가냉면집 담벼락 벽화와 문어통발

 

해안도로와 멀구슬나무(아열대기후대 생장)
우도에서 나오는 갯펄밭 우도진입포장도로(1km)를 걸었다.

 

2. 과역 돼지불고기 꼬막백반 맛집 만복 

 

기사식당이라는 문패가 맛집임을 말한다.

운전기사들은 맛집으로 몰고가서 식사를 때우니 맛집일수 밖에 없다.

특히 전라도 바닷가 음식은 더 반찬 가짓수가 많기로 유명한 지방이다. 

그런데다가 메뉴는 단 한가지  삼겹살백반 밖에 없다. 

회장 총무가 맛있는 집을 많이 덧혔는가 보다.

예약으로 각식탁마다 4인 식탁이 펼쳐져있다.

먼저 나물 반찬을  찍어보니 맛이 간간하고 맛있다.

삼겹살 구워 상추쌈을 싸서 소처럼 씹었다.

또 특별 주문한 꼬막을 숫가락으로 고리를 따서 

상큼한 그맛 짭짜롬히 맛있다.

쌀밥에 각종나물과 따로 씹으며 

대게로  우려낸 국물 또한 시원하다.

행복한 식탁 갓김치 매콤한 맛

먹는 것 모두 우리 입맛에 딱 맞다.

전라도 음식은 정말 맛을 내는 밥도둑이 되게 한다.

밥한그릇 뚝딱 더는 먹어서는 과식이 될 것 같아 

거기서 욕심 버렸다. 

향기가 배달하는 커피까지 완수하니 만복이다.

이를 오유지족이라 행복감이다.

1인 1만 2천원에 꼬막 2천원 더하여 1만 4천원 식사였다.    

  

  

동방기사식당 주메뉴 삼겹살백반집 꼬막 추가 메뉴 만복
삼겹살, 꼬막, 게매운탕, 나물류, 갓김치, 해초나물, 무채, 상추쌈 - 너무 맛나다.

 

3. 벌교천변 꼬막공원 뻘갈대밭 산책데크길 일순환 건강기쁨 

 

다음은 버스에 올라 앉으면 눈을 감는다.

어디로 가는지 버스는 벌교만 꼬막공원에 닿는다.

꼬막모양 조개전망대에 올라보고 

벌교천변 뻘갈대밭 누우렇게 퇴식되어 겨울바람을 넘기고있다.

역광으로 비친 갈대꽃이 바람에 많이 바스러져 송이가 작다.

갈대꽃이 마치 물억새꽃처럼 닮았다. 

뻘발 너른 갈대밭에 길게 놓아진 산책데크길

걷기 순탄하니 기분좋게 나아간다.

여인들 사진찍기에 미쳐 뒤로 쳐지고 

난 그들에게 사진 선사하며 춤을 추며 포즈를 잡아준다.

지평선인지 수평선인지  내가 보니 갈대밭 일직선이 까마득 넓다.

산책를 따라내려가다가 갈라지고 다시 뭉쳐져 

벌교천을 가로지르는 높다란 다리가 강물을 건너고 

강건너 뻘밭으로 자리를 옮기면

다시 산책로는 상류쪽으로 꺾어올라 작은 쉼터에 앉아 

주객들 에너지 주입하고 벤치에 앉아 쉬는데 

나와 화당은 그대로 길을 이끌고 올라갔다.

간길을 되돌아 가기보다는 한바퀴돌아 일순환한다고 

올라오며 지역인에게 물어 

국도 자동차 대로 아래를 지나서 

다시 샛강을 건너는 데크다리를 건너서 

경전선 철로를 지나 부용교 다리를 건너서 

강둑도로를 따라 인도를 걸어서 

출발지점 꼬막공원에 돌아오니 완전 일주는 둘만했다.

거리는 비슷했기에 같은 시간에 도착했다.

 오늘도 홍여사 내 주머니에 설축하금 찔러 넣는다.

참 거절하자니 다른 사람 눈에 드러나기에

염치없이 매년하는 인사 나는 그 보답을 하였는지 부끄럽다.

차에 올라 출발하니 모두 잠자리 장자불와 잠든다.

사천휴게소에서 깨워 요강 빼고 

집에 돌아오니 5시가 다되었다.

모두 헤어지며 설날 축수 이별하고 

오늘 걷는기쁨 1만 8천보 조금 과했지만 무리는 안간다.

오늘도 친구들이 날 감싸준 덕이 고맙다.  

 

벌교 꼬막공원과 너른 갈대밭 데크길 산책 공원
벌교만 늪지 갈대밭 물결
벌교만데크 산책로
데크길로 이어지는 데크교 건너서 건너편 갈대밭공원으로 한바퀴 돈다.
벌교천 바닷가 개펄에 펼쳐진 갈대밭 풍경 조색이 아름답다.
주객들 건너편 쉼터에서 또 에너지 보충
쇼를 한다.

 

경전선 단선 철도(부전-삼랑진-마산-진주-하동-순천-보성-목포)
우도주차장에서 42명 만세

 

우도 정상전망대에서 만세